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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 날짜별 정리, 매일 업데이트

홀로지식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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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개요

 

평일 저녁 740, 주말 저녁 755분에 방송하는 M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TV 이외에 MY MBC에서도 동시중계 되고 있음

 

 

 

 

 

MBC 뉴스데스크 특징

 

MBC의 최장수 TV 프로그램이자 대한민국의 최장수 TV뉴스 프로그램

 

2020105일에 50주년을 맞이함 , 반 세기 동안 방송해 왔음

 

'뉴스데스크'란 단어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유명사로 알고 있지만 실제 뜻은 보도국이란 단어.

 

현재(20252월 기준) 평일 진행자는 김수지 아나운서와 조현용 기자, 주말 진행자는 김경호 기자와 김초롱 아나운서임

 

지상파 3사 메인 뉴스 가운데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를 유일하게 지원받고 있음

 

201997일 태풍 링링 특집 뉴스에서 메인 뉴스 최초로 수어통역을 시범 실시했고 2020831일부터 본격 적용됨

 

채널A의 뉴스 A, JTBCJTBC 뉴스룸와 함께 모든 방송사에서 헤드라인과 예고를 모두 내보내지 않은 단 둘 뿐인 메인 뉴스 프로그램

 

 

 

 

날짜별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202521

 

윤석열 대통령 측이 8명의 헌법재판관 중 3명을 지목해, 탄핵 심리에서 스스로 빠져야 한다는 회피 촉구 의견서를 제출했는데요.

 

극렬 지지층에서는 재판관들의 가족과 사적관계, 오래전 발언까지 들춰내며 헌재를 공격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도 맘대로 고르겠다는 건지, 국가 최고 헌법기관이 무력화돼도 헌정질서가 무너져도 상관없다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2025 2 2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에 대한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헌재에서 인용결정이 나더라도 최상목 대행이 임명을 거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무시하라는 겁니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대통령을 지킬 수만 있다면 헌정질서가 무너져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국가 최고 헌법기관이 사라진 혼돈의 나라를 꿈꾸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3

 

아직도 각가지 방법으로 갈길 바쁜 대한민국을 붙잡고 늘어지는 세력이 있습니다.

평소에 하던 말들과 달리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도 안보도 국민의 살림살이도 이들에겐 하나도 안 중요했던 겁니다.

내란 사태부터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국가적으로 시급한 다른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4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비상계엄이 2시간 만에 해제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두 달 넘게 국민들이 무슨 일을 겪었는지 관심이라도 있고 아주 약간의 공감 능력이라도 있다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현실 인식조차 안 되는데 과거에서 무얼 배울 수 있고 미래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래서 안 된다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5

 

수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6

 

오늘 윤 대통령은 자신이 내란혐의를 받고 탄핵된 것까지 부하들이 연루된 공작으로 시작된 것이라며, 또 한 번 억지를 부렸습니다.

사실 내란에 대한 지적은 계엄 직후부터, 여야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와 학계, 진보와 보수할 것 없이 이어졌는데 말입니다.

 

늘 남 탓만 하는 게 하루 이틀 얘긴 아니지만, 오늘 윤 대통령이 정말 비겁했던 건, 마치 자신이 공산독재체제 독재자인 것처럼 자기 안위만을 위해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씌우려 한 대상이, 지난 수십 년간 목숨을 걸고 공산독재체제의 위협과 싸웠던 과거의 부하라는 점입니다.

다음엔 또 무슨, 상상할 수 없는 남 탓을 할까요.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7

 

거짓의 사람, 어둠의 사람, 폭력의 사람, 분열의 사람.

내란 닷새 전 전국의 1,400명 넘는 사제들이 냈던 시국선언의 표현들이 참 적확했습니다.

더 충성했던 부하들에겐 더 덮어씌우는,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입니까.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8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9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등에 대한 체포 지시를 받고 구금 장소를 확인한 것은 물론 대신할 시설까지 준비했다는 방첩사 간부의 진술이 나왔습니다.

 

그날 밤 내란을 막지 못했다면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전 대법원장 등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멈추는 거였습니다.

이걸 옹호하는 건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독재국가를 만들자는 겁니다.

지금, 이런 독재 옹호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이 나라를 살아가야 할 다음 세대에 대한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0

 

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1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얼마나 작고 여린지 알고 계실 겁니다.

마음 놓고 학교에 있다가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아이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하늘 양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2

 

수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3

 

계엄 바로 전날과 당일 국정원장과 연락을 주고받은 민간인.

내란폰으로 불리는 비화폰을 지급받은 민간인.

내란의 트리거 중 하나라는 집권여당 공천 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는 민간인.

그런 민간인이 단 한 사람 있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김건희여사 수사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4

 

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개인적인 가정사를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서울경찰청장은 대통령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란 느낌을 받았다고 하죠.

워낙 상상 이상의 일들이 계속 일어나 놀라기도 어렵지만 대체 어떻게 하면 개인적인 가정사와 비상계엄의 탈을 쓴 내란이 연결될 수 있습니까.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5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늘 광주 금남로에 모여 탄핵 반대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을 옹호했습니다.

 

쿠데타 세력의 계엄령에 맞선시민들이 군인들에 의해 집단 학살당한 곳이 바로 광주 아닙니까?

그곳에서 어떻게 계엄령으로 무장 군인들을 국회에 투입하고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냥한 대통령을 옹호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내란 세력이 궤변으로 헌정 질서를 농락하는 지금이야말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 광주 정신을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6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지 불과 5분 뒤, 계엄군이 국회 본관 일부의 전기를 끊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만약 그날 밤 전기가 5분 먼저, 본회의장에서 끊겼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날 발표된 포고령대로 모든 정치 활동은 멈췄을 것이고, 모든 언론과 출판은 군의 통제를 받게 됐을 겁니다.

그런 독재를 다시는 꿈꾸지 못하게 할 유일한 길은 내란세력의 책임을 끝까지 묻는 것입니다.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7

 

월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8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은 오랜 기간 검찰의 성역과 같아 보였습니다.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죠.

 

검찰이 뭔가를 밝히려는 게 아니라 사실은 감추고 덮어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떨쳐내는 길은 단순합니다.

성역이 없다는 걸 입증하면 됩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19

 

수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20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의원에게 그랬다고 하죠.

당신의 지역구에서 특정 인물이 당선되도록 지원해라, 그러면 선거 끝나고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

 

명태균 씨 측이 전한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장관 같은 자리들이 김건희 여사 겁니까?

김 여사는 스스로를 어떤 존재로 여겼던 겁니까?

자신이 선출된 것도 아닌데, 누가 그런 권한을 줬고, 윤 대통령은 대체 옆에서 뭘 했습니까?

그리고 검찰은 왜 김 여사는 수사하지 않는 겁니까.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21

 

계엄 직전엔 안가로도 부르고, 6번이나 전화를 걸어서 국회의원 체포를 닦달했다는 경찰청장인데 이제는 책임을 떠넘기겠다면서 암 투병 중이란 걸 물고 늘어지며 전반적인 뇌기능장애, 즉 섬망 증세는 없느냐고 깎아내리는 게 윤석열 대통령 측입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22

 

헌재 탄핵 심판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 당일 정치인 등에 대한 체포명단은 존재하지 않았고 체포 지시도 없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그날, 체포 명령을 받고 이송조를 꾸려 출동까지 했다는 그 많은 군인들은 대체 누구의 말을 들었다는 겁니까.
모두가 함께 유령의 말이라도 들었다는 겁니까.
그렇다고 하기엔 증언과 증거가 너무 많지만, 이 시대에 계엄령이 선포되고 버젓이 내란이 옹호되고 있는 상황은 한 편의 호러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23

 

123일 비상계엄 이후 하루종일 답답함과 분노를 나타내며 우울증세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 순간들을 똑똑히 지켜보고 단호히 맞서되,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십시오.

내란은 끝내 심판받고 민주주의는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걸 우리 역사가 한결같이 증명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역사도 그럴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일요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24

 

김건희 여사에게 지급됐다는, 그리고 대통령을 비롯한 이들이 내란 당시 사용했다는 비화폰 통신 내역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눈치가 보이든 안 보이든 거리낌이 있든 없든, 검찰이 할 건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25

 

작년 117일 기억하십니까.

윤 대통령은 어찌 됐든 사과드린다며, 선 채로 했던 이전과 달리, 특유의 포즈를 취한 채 앉아서 기자회견을 하다가, 웃으며 거짓말을 하고 기억이 없다며 부인하고, 다 들리는데 반말까지 했죠.

 

그러다 김건희 여사 관련 질문이 나오자 발끈해서, 검찰이 기소 못 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근거도 없이 김건희 여사를 악마화한다고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뭘 사과한 건지 어리둥절하단 기자에겐, 대통령실이 직접 무례하다며 태도를 고치란 입장까지 냈죠.

한 달쯤 있으면 비상계엄으로 싹 다 잡아들여서 수거하려던 속셈이었을테니, 대국민담화 따위는, 귀찮고 우스웠을 겁니다.

그땐 이렇게 될 줄 몰랐겠죠.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 2 26

 

수요일 뉴스데스크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25년 1월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 날짜별 정리

MBC 뉴스데스크 개요 평일 저녁 7시 40분,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하는 MBC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TV 이외에 MY MBC에서도 동시중계 되고 있음     MBC 뉴스데스크 특징 MBC의 최장수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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