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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동물보호센터 동물학대 사망 사건 /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 동물 학대 논란 / 동물 교도소인가? 진실공방 분석

홀로지식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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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시 동물보호센터'(현재 애니멀케어센터로 이전)에서 불거진 동물 학대 논란이 뜨겁습니다. 시민들이 구조한 유기견이 센터에서 영양실조 상태로 죽은 사건을 두고 동물보호단체는 학대 혐의로 구미시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구미시는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서면서 진실 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이번 논란의 배경부터 현재까지의 상황, 그리고 양측의 주장을 자세히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학대논란으로 사망한 강아지 사진
섬네일

 

구미 동물보호센터(구미 애니멀케어센터)

구미시가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1월 새롭게 개소한 구미시 동물보호센터(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선상동로 1358)입니다.

 

동물 훈련사를 포함한 1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유기 동물 보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구미시 애니멀 캐어센터 홍보전단
구미시 애니멀 캐어센터 홍보전단

하지만 개소 직후부터 운영 및 관리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급기야 시민들이 구조한 유기견의 안타까운 죽음을 둘러싸고 동물보호단체와 구미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재까지 드러난 논란의 모든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개소 전부터 불안했던 시선, "동물 교도소" 비판 제기

이번 학대 논란이 갑작스럽게 불거진 것은 아닙니다.

 

이미 지난 29,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미시 직영 동물보호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보호소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사례와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1. 보호 동물 현황을 "입소", "출소"로 표기하는 점

 

2. 기간제 근로자들의 동물보호 교육 미실시

 

3. 청소 시 물을 뿌려 동물을 젖게 하는 행위(동물 학대)

 

4. 입소 동물 관리 소홀로 인한 잦은 탈출 사고

 

 

심지어 담당 팀의 안일한 대처와 문제 해결 의지 부족을 지적하며, 수십억의 혈세로 지어진 보호소가 "동물 학대가 자유로운 동물 교도소"로 전락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보도된 민원 내용

민원내용 캡처 이미지 1
민원내용 캡처 이미지 1
민원내용 캡처 이미지 2
민원내용 캡처 이미지 2

구미시 동물보호센터는 동물교도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최OO 2025-02-09 조회수 454
 
2025년 현재, 구미시 직영 동물보호소는 구미시 동물교도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_
보호소에 보호 중인 아이들의 대한 현황은 입소 출소라는 단어로 교도소를 연상케 하고 동물보호센터에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법정 필수교육인 동물보호센터 종사자 교육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습니다.
_
담당팀에서는 시간이 지난 사건들과 각종 개선점, 문제점에 대해 협회인스타 게시하는 부분을 자제를 요청했지만, 2월 6일과 8일의 두 사건을 계기로 사고 발생 후 담당팀의 안일한 대처와 문제해결의지, 대응방안, 해결방안 등 이 전혀 없음을 재 확인 되었습니다.
_
이게 올바른 보호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게 시직영 동물보호소가 맞습니까?
동물보호센터는 동물을 보호하는 곳이지 수용하는 곳이 아닙니다
_
아래는 현재 옥성으로 이전 한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의 문제입니다.
개고기 발언 한 기간제근로자 견사 내 동물이 있는데
 
1. 청소한다며 물을 뿌려 온몸이 젖음
- 동물학대 행위
- 보호 중인 동물 상태확인 시 한 두 번 이런 게 아님
 
2. 입소동물 공고 사진 찍는다며 밖에 데리고 갔다가
- 목줄 풀어 도망
- 영하 9도 20시간 만에 구조 (2월 6일)
 
3. 보호소의 개선할 점 직접 이야기해 주면 고칠 건 고치겠지 했으나
- 그 상황만 모면하는 그때뿐 다시 제자리

4. 2일 전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 기간제 근로자 왔다 갔다 하던 중 문 열려 또 도망 8시간 만에 구조(2월 8일)
 
5. 여러 문제로 인해 담당자 통해 과장면담요청, 시장님 면담요청
- 했으나 다들 바쁘다는 등 절차의 이유로 차일피일 시간만 지연시킴
- 그렇게 모든 피해는 보호동물이 보고 있음.
 
6. 임기제 공무원(담당자) 다른 업무 과중으로 보호업무 불가능
 
7. 보호동물 관리 소홀
 
8. 동물보호센터 종사자 교육
- 1명도 교육받지 않음
 
9. 보호소 보호현황
- 입소 출소 표기
- 입소, 퇴소도 아니고 보호소가 아닌 교도소인걸 인정?

10. 동물보호에 대한 지식이 없어 운영 시스템 마비
- 체계적이고 올바른 운영 불가
 
11. 담당팀
- 시간이 지난 사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한 불만 인스타게시 자제요청
- 개선되어야 할 점 직접 이야기 원함
- 이야기 후 개선된 것보다 사고가 연일 발생함
 
담당팀에게 수차례 건의하고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오히려 사건사고가 더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수십억의 혈세로 지은 구미시 직영 동물보호소는 동물학대가 자유로운 동물교도소가 되었습니다.

 

 

 

 

구미시 민원 답변 내용

구미시 홈페이지 민원답변 스크린샷
구미시 홈페이지 민원답변 스크린샷

 

1. 평소 우리 시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요청하신 민원에 대하여 해당 부서로부터 받은 검토 결과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3. 또한 우리 시의회에서도 해당부서의 검토결과에 따라 향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붙임 검토결과 1. .

붙임 검토결과 이미지 1
붙임 검토결과 이미지 1
붙임 검토결과 이미지 2
붙임 검토결과 이미지 2
붙임 검토결과 이미지 3
붙임 검토결과 이미지 3

 

첫 번째 표 민원서 검토 결과

구미시 동물보호센터가 동물교도소로 전락 중

- 보호소에 보호 중인 동물들의 대한 현황은 입소 출소라는 단어로 교도소를 연상케 하고 동물보호센터에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법정 필수교육인 동물보호센터 종사자 교육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음

- 담당팀에서는 시간이 지난 사건들과 각종 개선점, 문제점에 대해 협회 인스타로 게시하는 부분을 자제 요청했지만, 26일과 8일의 두 사건을 계기로 사고 발생 후 담당팀의 안일한 대처가 있고, 담당팀의 문제해결 의지, 대응방안, 해결방안 등이 전혀 없음이 재확인됨

 

민원 검토 결과 조치 계획 / 조치상황

- 동물보호센터 종사자 교육 수료 완료 (공무원 4, 기간제근로자 5) / 교육수료, 2025214

보호동물 탈출 관련 기간제 근무자 교육 2회 실시 / 교육수료, 2025214

- 보호동물 탈출 방지를 위한 안전문 구입 완료 / 교육 및 물품 구입, 2025214

 

 

 

두 번째 표 민원서 검토 결과

현재 옥성으로 이전한 구미시 애니멀케어센터의 문제

- 청소한다며 물을 뿌려 온몸이 젖음. (동물학대 행위) 보호중인 동물 상태 확인 시에 한두 번 이런 게 아님

- 입소 동물 공고 사진 찍는다며 밖에 데리고 갔다가 목줄 풀어 도망. 영하9도 20시간 만에 구조(26)

- 보호소의 개선할 점 직접 이야기해 주면 고칠 건 고치겠다고 했으나, 그 상황만 모면하는 그때일 뿐, 다시 제자리임

- 2일 전 도망간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기간제 근로자가 왔다 갔다 하던 중 문이 열려 다시 도망가고 8시간 만에 구조(2월 8일)(2월8일)

 

민원 검토 결과 조치 계획 / 조치상황

- 교육 및 물품 구입 / 2025214

 

 

 

세 번째 표 민원서 검토 결과

• 면담요청 및 동물 관리 소홀

- 여러 문제로 인하여 담당자를 통해 과장님께 면담요청, 시장님께 면담요청 드렸으나, 다들 바쁘다는 등 절차의 이유로 차일피일 시간만 지연시킴. 그렇게 모든 피해는 보호 동물이 보고 있음.

- 임기제 공무원(담당자) 다른 업무 과중으로 보호업무 불가능함.

- 보호동물 관리 소홀함.

- 동물보호센터 종사자 교육 1명도 받지 않음.

 

보호소 보호현황

- 입소 출소 표기 입소, 퇴소도 아니고 보호소가 아닌 교도소인 것을 인정?

- 동물보호에 대한 지식이 없어 운영 시스템 마비, 체계적이고 올바른 운영 불가

 

 

민원 검토 결과 조치 계획 / 조치상황

- 219일 축산과장 면담 예정

- 축산과 1명 결원에 따른 업무 일부가 추가되었으나 기존 업무를 팀에서 적절히 분장하고 도와주고 있음

- 동물 관련 경력 및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인 임기제 공무원을 2명 채용하여 애니멀케어센터 내 개체 사양관리 및 입양 상담, 미용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입소와 출소의 의미가 보호소를 들어오고 나간다는 한자적 표현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사료되나 동물복지 정책에 걸맞은 적절한 표현으로 개선하겠음

 

 

 

네 번째 표 민원서 검토 결과

담당팀

- 시간이 지난 사건을 문제 제기하는 불만에 대하여 인스타 게시하는 것을 자제 요청함.

- 개선되어야 할 점을 직접 이야기 원함.

- 이야기 후 개선된 것보다 사고가 연일 발생함.

- 담당팀에게 수차례 건의하고 개선을 요구하였지만,, 오히려 사건사고가 더 일어나고 있음.

 

민원 검토 결과 조치 계획 / 조치상황

- 교육 및 필요물품 구입하여 필요한 부분 조치 완료하고 애니멀케어센터 이전 및 임기제 공무원, 기간제근로자 근무한 지1~2개월밖에 되지 않아 점차 미비된 부분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완하고 있음

- 현재 체계 구축 중

 

 

 

 

결국 발생한 비극, 영양실조 유기견의 죽음

우려했던 상황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14, MBC 뉴스는 구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된 지 10일 된 유기견이 영양실조 상태로 죽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개는 구미의 한 체육공원에서 시민들에 의해 구조되어 보호를 요청받아 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입소한 다음날 보호소쪽에서 공고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이틀이 지난 상황입니다
입소한 다음날 보호소쪽에서 공고 사진
3월13일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돼 24시 동물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되기 전 사진
3월13일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당시 사진 - 24시 동물 병원으로 긴급 이송

 

사건을 처음 목격한 반려동물구조협회 최승훈 대표는 "썩는 냄새가 나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그 친구가 거의 죽음 직전의 상태에서 몸부림치고 있었어요. 똥, 오줌 그리고 피오줌이 범벅돼서 온몸이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상태였고 저체온증도 있었다"라며 당시의 충격적인 상황을 전했습니다.

 

또한, 사후 진료를 담당한 수의사의 말을 빌려 "지방과 근육이 제로(0)인 상태로 껍질만 남은 상태로 발견됐고 심부전도 있었고 거의 모든 내부에 있는 장기들이 망가진 상태였다"라고" 주장하며, 이는 명백한 동물보호센터의 방치로 인한 죽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반려동물구조협회는 구미시 관계자들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송후 동물병원에서 전달받은 사망진단서
이송후 동물병원에서 전달받은 사망진단서

 

 

 

 

구미시, "학대 및 방치는 없었다" 적극 반박

이에 대해 구미시는 즉각적으로 반박하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구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유기견은 지난 34일 반려동물구조협회로부터 인계받아 입소했으며, 다음날 촉탁수의사의 진료 결과 개선충 의심 소견에 따라 격리 조치 후 물과 사료를 정상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구미시는 결정적인 증거로 지난 313일 동물병원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해당 검사에서 유기견의 직장 속에 대변이 확인되었다는 점을 들어 "굶겨 죽였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구미시수의사회 자문을 통해 "해당 유기견은 구조 당시부터 만성 신부전으로 인해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며, 포획 및 이동 과정에서의 극심한 스트레스가 기존 질병을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미시 동물보호센터 측은 "동물보호법 및 동물보호센터 운영지침에 따라 동물의 구조, 보호 및 관리 업무를 규정대로 처리했으며, 해당 개를 굶기거나 학대한 사실은 절대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한, "촉탁수의사의 진료와 자문을 바탕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라고" 주장하며, 앞으로 유기동물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내년까지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관련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동물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1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1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2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2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3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3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4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4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5
구미시 공식 인스타그램 반박문 5

 

 

 

 

엇갈리는 주장, 진실은 무엇인가?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구미 동물보호센터에서 실제로 동물 학대가 있었는지, 아니면 불가피한 상황이었는지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동물보호단체는 구조 당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더라도 센터의 관리 소홀과 방치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는 반면, 구미시는 구조 시점부터 이미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적절한 보호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사망한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구미시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입소전후 사진과 사망한 진단서 내용을 봤을 때 구미시에서 주장하는 모든 내용은 설득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고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 논란을 제보한 제보자는 관련자를 경찰에 고발한 상황이고 사체는 부검의뢰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에 비해 보소호는 현재 자진 봉쇄한 상황입니다.

 

 

 

 

경찰 수사 및 지속적인 관심 촉구

결국 이번 사건의 진실은 경찰 수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동물보호단체가 정식으로 고발장을 제출한 만큼, 경찰은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해소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동물보호센터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를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천국의 저쪽 편에는 '무지개다리'라는 곳이 있답니다.
지상에서 사람과 가깝게 지내던 동물이 죽으면 그들은 무지개다리로 가지요.
그곳에는 우리들의 모든 특별한 친구들이 뛰놀 수 있는 초원과 언덕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넘치는 음식, 물, 햇살이 있고 우리 친구들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하답니다.
아프고 나이 들었던 동물들은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다치고 불구가 된 친구들은 온전하고 튼튼하게 됩니다.
우리 꿈속에 그들과 함께했던 기억들처럼 말이죠. 
그곳에 있는 동물들은 행복하고 만족스럽습니다.
딱 한 가지를 빼놓고 말이죠.
그들은 지상에 남겨진 그들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그 사람을 아주 그리워합니다.
그들은 같이 뛰놀고 장난치며 놀다가 그중 한 아이는 갑자기 저 멀리를 바라봅니다.
그 아이의 눈은 반짝거리며 한곳에 집중되고 몸은 떨립니다.
갑자기 아이는 친구들 틈에서 벗어나 푸릇푸릇한 잔디 위를 달립니다.
더 빨리 힘껏 달립니다. 
아이(반려동물)는 당신(주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특별한 친구가 드디어 만나는 순간...둘은 행복으로 서로를 끌어안고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뽀뽀세례가 당신에게 쏟아지고, 당신의 손은 다시 한번 그 따뜻한 몸을 쓰다듬습니다.
당신은 다시 한번 믿음이 가득한 당신의 반려동물의 눈을 바라봅니다.
삶에서는 떠났지만 마음에서는 한번도 떠난 적이 없는...그리고 이제 둘은 같이 저기 있는 무지개다리를 건넙니다. 

― 작자 미상의 시,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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