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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대한민국사회이슈

친일파 한덕수 - 한덕수 총리 국적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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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그 자체 한덕수의 모습
출처 : mbc

 

 

 

 

202397일 국회 대정부 질문

 

한덕수 총리는 위안부 문제와 독도 관련 망언 이후 또다시 본인의 조국이 대한민국이 아닌 일본이라는 점을 국민 모두에게 각인시켰습니다.

 

대한민국 내에는 늘 친일파가 존재했지만 이번 정권만큼 대통령을 비롯해서 행정부 전반 대부분이 친일파 인사로 채워진 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독도를 일본에 갖다 바치는 윤석열 친일·매국 정부 – 독도는 우리 땅? 일본 땅?!

● 윤석열 정부 친일파 인사 ● 한덕수 총리 실언? ● 한덕수 총리가 갖고 있는 사상 ● 독도 관련 발언이 실언이 아닌 이유 ● 일본 눈치를 보는 국방부 윤석열 정부 친일파 인사 이미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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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 질문 요악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홍범도 장군이 살아생전 계실 때 1943년에 돌아가셨는데요. 그때 대한민국의 주적은 어디였습니까?"

 

 

[한덕수/국무총리]

"글쎄요. 우리가 그때는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고자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일본일 수 있겠죠. 그러나 그것을 주적이라는 개념으로 그렇게 정의를 그래본 적은 없었겠죠."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러면 그 당시에도 북한 공산당이 주적이었습니까?"

 

 

[한덕수/국무총리]

"저는 지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문제를 너무나 정치화하고 이념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치화와 이념화는 국무총리, 정부가 하신 거예요."

 

 

[한덕수/국무총리]

"이것은 육사가 정체성에 맞춰서 전시물을 다시 재조정을 하는 겁니다."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니,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홍범도 장군이 돌아가시던 1943년의 주적은 일본이 맞죠?"

 

 

[한덕수/국무총리]

"육사의 정체성의 차원에서."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본이 맞는지 틀린 지만 답을 해 주십시오."

 

 

[한덕수/국무총리]

"저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더 말씀드릴 필요가 없겠습니다."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본이 주적이 맞아요?"

 

 

[한덕수/국무총리]

"하도 많이 들어서요."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니, 이 질문은 제가 계속 드렸는데요. 이 문제는 아무도 묻지 않았습니다. 저만 묻고 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지금 육사는 분명히 우리의 주적에 대해서 전투할."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1943년을 얘기하고 있어요, 총리님. 1943년에 우리의 주적은 바로 일본 제국주의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서 소련 공산당과 함께 싸웠습니다. 그렇죠?"

 

 

[한덕수/국무총리]

"의원님, 이제 그 문제를 그만 정치화하시고 그만 이념화하세요. 우리가 다 알고 있잖아요. 우리가 다 알고 있잖아요."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총리님, 이건 중요한 문제예요. 이 문제를 홍범도 장군을 이념의 광장으로 끌어내린 것이 바로 윤석열 정부고 총리이고 국방부이고 육군사관학교예요. 그래서 얘기를 따지는 거죠. 그 당시의 주적은 누구였고 누구와 연대해서 우리가 독립을 했는지. 미국과 소련이 연합을 해서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서 싸우지 않았나요?"

 

 

[한덕수/국무총리]

"육사의 정체성 그거 이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만 정치화하시고 그만 이념화하세요."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총리, 육사의 정체성은 독립을 위해서 싸웠던 그리고 외적에 맞서 싸운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기려 있는 것이 육사의 정신입니다. 그렇게 이념적으로 편향적으로 판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덕수/국무총리]

"제가 답변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는데요. 1943년 우리의 주적은 일본이 맞죠, 총리님?"

 

 

[한덕수/국무총리]

"그때는 독립운동이 가장 중요했죠."

 

 

[위성곤/더불어민주당 의원]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었나요?"

 

 

[한덕수/국무총리]

"아니, 제가 그게 가장 중요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끝까지 회피하려는 한덕수

 

일본이라고 한 마디 하면 될 것을 끝까지 회피하고 다른 말로 화제를 전환하려는 모습에서 지난 202345일 국회 대정부 질문 위안부 돌덩이 망원과 다음날 독도 관련 실언으로 가장한 본심을 드러낸 답변의 연장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친일 매국노 한덕수에 대해 알아보자

● 한덕수 기본 프로필 ● 한덕수 약력 ● 공무원 시절 ●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 ●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 이명박 정부 ● 윤석열 정부 ● 친일적 모습은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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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덕수는 공식적으로 자신의 발언이 기록에 남는 그 어떠한 자리에서도 속 시원하게 발언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은 한덕수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일본에 충성하는 사람이란 것을 아주 잘 드러내는 사건들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윤석열 정부의 모든 인사는 친일, 매국 인사로 꾸려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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