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노 한덕수에 대해 알아보자

 

 

● 한덕수 기본 프로필

● 한덕수 약력

● 공무원 시절

●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

●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 이명박 정부

● 윤석열 정부

● 친일적 모습은 유학과 관련

● 독도관련 발언

● 치우는 게 아니라 함께 깽판 중인 총리

 

 

 

 

 

한덕수 기본 프로필

 

● 출생일 : 1949년 6월 18일

 

● 출생지 : 전라북도 전주부(현 전라북도 전주시)

 

● 현거주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무로 2가

 

● 본관 : 청주한씨

 

● 배우자 : 최아영

 

● 자녀 : 없음

 

● 부모 : 아버지 한병호, 어머니 전주 최 씨

 

● 학력 : 서울재동초등학교(졸업)

경기중학교(졸업)

경기고등학교(졸업)

서울대학교 상과대학(경제학 / 학사)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경제학 / 석사)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경제학 / 박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육군본부 행정병 – 1971년 5월 27일~1974년 3월 28일)

 

● 종교 : 개신교

 

 

 

 

 

 

 

한덕수 약력

 

● 1961.2. 서울재동국민학교 졸업

 

● 1964.2. 경기중학교 졸업

 

● 1967.1. 경기고등학교 졸업 (63회)

 

● 1967.3.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입학

 

● 1970.6. 제8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 1970.12. 관세청 가격조사담당관 사무관

 

● 1971.2.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11] 졸업, 경제학 학사 (67학번)

 

● 1971.2. 대법원장상 수상 (상과대학 수석 졸업)

 

●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비서관

 

● 경제기획원 경제협력 2과 사무관

 

● 1979.7. 경제기획원 경제협력국 경협총괄과 사무관

 

● 1980.9.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 조정 3 과장, 서기관

 

● 1981.7.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 조정 2 과장

 

● 1981.11. 한국은행 파견

 

● 1982.2. 상공부 통상진흥국 미주통상과장

 

● 1983.6.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MA

 

● 1984.6. 미국 하버드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Ph.D.

 

● 1984.7. 상공부 통상진흥국 아주통상과장

 

● 1984.12. 상공부 산업정책관 산업정책담당관

 

● 1985.7. 상공부 산업정책국 산업정책과장

 

● 1987.2. 상공부 기계공업국 수송기계과장

 

● 1989.1. 상공부 중소기업국장, 부이사관

 

● 1990.4. 상공부 산업정책국장, 이사관

 

● 1992.12. 홍조근정훈장 수훈

 

● 1993.1. 상공부 전자정보공업국장

 

● 1993.4.~1994.5. 대통령비서실 통상산업비서관 (문민정부)

 

● 1994.5.~1994.12. 상공자원부 기획관리실장, 관리관

 

● 1994.12.~1996.12. 통상자원부 통상무역실장

 

● 1996.12.~1997.3. 제11대 특허청장 (문민정부)

 

● 1997.3.~1998.3. 제4대 통상산업부차관 (문민정부)

 

● 1998.3.~2001.2. 초대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국민의 정부)

 

● 2001.2.~2001.11. 주 경제협력개발기구 대한민국 대표부 특명전권대사 (국민의 정부)

 

● 2001.11.~2002.1. 제6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 (국민의 정부)

 

● 2002.1.~7. 제4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 (국민의 정부)

 

● 2002.11.~2003.7.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 2003.2. 황조근정훈장 수훈

 

● 2003.7.~2004.2. 제15대 산업연구원 원장

 

● 2004.2.~2005.3. 제8대 국무조정실장 (참여정부 / 장관급)

 

● 2005.3.~2006.7. 제5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참여정부)

 

● 2006.8.~2007.3. 한미 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

 

● 2007.4.~2008.2. 제38대 국무총리 (참여정부)

 

● 2007.7. 칠레 대십자훈장 수훈

 

● 2008.4.~2013.1. 2012 여수세계 박람회 조직위원회 고문

 

● 2009.2.~2012.2. 제23대 주 미합중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이명박 정부 / 장관급)

 

● 2012.2.~2015.2. 제28대 한국무역협회 회장

 

● 2012.5.~2012.12. 녹색기후기금 민간유치위원회 위원장

 

● 2012.6. 청조근정훈장 수훈

 

● 2013.2.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 2015.6. 청소년적십자 사업후원회 고문

 

● 2015.11.~2017.11. 제3대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 2016.5.~2016.12.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 2016.10.~2018.9. 지속가능전력정책연합 의장

 

● 2017.6.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

 

● 2017.12.~2022.3.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 2018.3.~2020.2. 사단법인 서울국제포럼 영산외교인상 위원장

 

● 2020.3.~2022.4. 사단법인 서울국제포럼 이사

 

● 2021.3.~2022.3. 에쓰오일 사외이사

 

● 2022.5.21.~현재. 제48대 국무총리 (윤석열 정부)

 

 

 

 

 

 

 

공무원 시절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인1970년 제8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관세청에서 근무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76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 시절 남덕우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비서관 자격으로 구미경협사절로 파견되어 당시 박정희 정권의 제4차 경제계발 5개년 계획에 소요되는 총 백억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미국에 방문했습니다.

 

이후 1977년 미국으로 유학해서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79년 귀국 후1980년 서기관으로 승진했습니다.

 

이후 상공부로 자리를 옮겨 미국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미주통상과장을 맡았고 이후 1982년 다시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1984년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박사취득 후 다시 상공부 과장으로 근무하다 1989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상공부 중소기업국의 국장을 맡았습니다.

 

1992년 산업정책 국장을 맡으며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 중 산업 관련 정책의 실무를 맡았습니다.

 

1992년 이사관으로 승진 후1993년 1월 전자정보공업국 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문민정부(김영삼 정부)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직후 대통령비서실로 파견되어 경제수석 아래 통상산업비서관을 맡게 됩니다.

 

1994년 5월 청와대를 나와 상공부로 복귀 후 관리관으로 승진해 기획관리실장을 맡다가 12월 통상산업부 통상무역실장으로 역임합니다.

 

이때 OECD가입 추진 실무와 대일(對日) 무역 규제 해제 실무 등을 맡았습니다.

 

1996년 12월 48세의 젊은 나이로 차관으로 승진해 1997년 3월까지 3개월간 특허청장을 지냈습니다.

 

1997년 3월부터 1998년 3월까지 통상산업부 차관으로 근무하며 IMF라는 초유의 국가부도 사태를 지냈습니다.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

 

2001년 2월부터 11월까지 국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 대표 특명전권대사를 지냈습니다.

 

2001년 11월부터 2002년 1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비서관을 지냈습니다.

 

2002년 1월 청와대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에 임명되었으나 한중 마늘협상 파문으로 경질되었습니다.

 

경질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활동했습니다.

 

 

 

 

 

 

 

참여정부(노무현 정부)

 

2003년 7월 산업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한 뒤2004년 2월부터 2005년 3월까지 국무조정실장을 지냈습니다.

 

2005년 3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하며 쌀 개방을 진행해 농민들에게 쌀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2006년 3월부터 한명숙 국무총리가 임명되기 전까지 국무총리 권한대항을 겸임했고 이후 부총리 퇴임 직후 2006년 8월 한미 FTA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한미 FTA를 체결하도록 했습니다.

 

2007년 4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참여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제38대)를 지냈습니다.

 

 

 

 

 

 

 

이명박 정부

 

여야가 바뀌며 정권교체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에서 2009년 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초대 주미대사를 역임했습니다.

 

주미대사 사임 후 한국무역회장에 선임되어 2022년까지 각종 사회기관에서 일을 했습니다.

 

 

 

 

 

 

 

친일파 한덕수 - 한덕수 총리 국적은 일본?

 

 

윤석열 정부

 

2022년 3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출범한 뒤 국무총리로 지명되었는데 이때 170석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를 얻어내지 않고서는 총리 임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지만 기존 노무현 정권에서 무리 없이 총리직을 수행했기 때문인지 총리 임명에 성공하게 됩니다.

 

2022년 4월 3일 국무총리 후보로 공식 지명되고 정파와 상관없이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결국 2022년 5월 21일 총리에 임명되게 됩니다.

 

문제는 여러 시행착오와 과오가 있있지만 기존 정부에서의 한덕수는 전문성을 갖고 있는 행정관료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단순 과오를 뛰어넘어 비상식적인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줬고 2008년 이후 근 14년 만에 정부고위관료로 복귀를 해서인지 여러 가지 이권과 세속에 찌든 모습을 보여주며 윤석열 정부의 친일, 친미, 매국 정책에 일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일적 모습은 유학과 관련

 

1977년 당시 박정희 정권당시 대한민국은 경제개발과 정치적으로 어수선한 시기였습니다.

 

1977년 2차 오일쇼크가 터지며 당시 중화학공업에 올인하고 있던 대한민국은 재정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쳐했습니다.

 

특히 1977년 주한미군 철수를 공약으로 내세운 지미커터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며 한미 관계는 앋화일로를 걷고 있던 상황이었고 대한민국 곳곳에서 반미 시위가 한창 일어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비로 미국유학(유학 후 서기관으로 승진)을 다녀왔다는 것은 결국 일본의 자금에 의해서라는 것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는 것 같습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 정권시절 대한민국은 대부분 미국과 일본의 돈에 의존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고 정황상 미국 유학비용의 출처는 일본으로부터 흘러온 자금이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확인된 것은 없지만 이 당시 유학비용이 일본에서 흘러온 것으로 추측했을 때 한덕수 총리가 현재 친일, 매국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이유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작은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도관련 발언

 

지난 2023년 4월 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틀전 ‘돌덩이’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한덕수 국문총리는 또다시 맹성규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어이없는 발언을 하게 되면서 평소 한덕수 총리의 사상과 생각이 얼마나 친일적이고 매국적인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독도를 일본에 갖다 바치는 윤석열 친일·매국 정부 – 독도는 우리 땅? 일본 땅?!

 

 

 

 

 

 

 

치우는 게 아니라 함께 깽판 중인 총리

 

기존 한덕수는 정부고위관료 시절부터 38대 총리시절 정부의 잘못 또는 각종 문제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번 윤석열 정권에서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고 함께 논란을 키워가고 국민이 아닌 윤석열의 부하 같은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일 관계에서 지나침을 넘어 친일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과연 한덕수의 근간이 대한민국인지 일본인지를 헷갈리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와 경력을 생각했을 때 한덕수 본인의 야망은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고 있으며 이명박 정부 주미대사 사임 이후 김앤장 법률 고문 및 각종 기관의 기관장, 위원장, 이사장, 의상 등을 지내며 본인의 사회적 직위와 정치적 목표가 매우 높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윤석열정부 총리직을 수행하면서 각종 사건사고의 대처 방법이 해결사의 역할보다 책임회피형 정부관료의 전형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023년 9월 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끝까지 윤석열 정부가 고집하는 친일매국적인 모습에 한발 걸쳐있는 모습은 한덕수 본인이 정권의 잘못을 비판하고 해결하는 진정한 대한민국 행정부 고위직 관료의 모습이 아닌 본인의 안위와 처지를 걱정하는 일개 썩어빠진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정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긴 시간 동안 정부 고위직을 두루두루 경험한 상황에서 결국 선택한 것이 이런 모습이란 점은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인과 공무원 그리고 대통령이 행정부의 고위관료를 임명할 때 좀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