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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윤석열정권 친일매국

독도를 일본에 갖다 바치는 윤석열 친일·매국 정부 – 독도는 우리 땅? 일본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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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작업 중인가요?
매국노, 친일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사진 : 독도위 아름다운 모습과 택극기 사이 보이는 욱일기

 

 

 

● 윤석열 정부 친일파 인사

 
한덕수 총리 실언?


 
한덕수 총리가 갖고 있는 사상


 
독도 관련 발언이 실언이 아닌 이유


 
일본 눈치를 보는 국방부

 

 

 

 

 

윤석열 정부 친일파 인사

 

이미 윤석열 대통령은 부친의 친일행적부터 시작해서 본인도 확실한 친일 매국노란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부 각 요직에 앉아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친일인사 또는 권력에 기생하는 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친일 관련 인사들은 한덕수 총리를 비롯한 박보균 문체부장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이종섭 국방부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등 매우 많은 인물들이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일인사로 교체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한덕수 총리 실언?

 

지난 20234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틀전 돌덩이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한덕수 국문총리는 또다시 맹성규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어이없는 발언을 하게 되면서 평소 한덕수 총리의 사상과 생각이 얼마나 친일적이고 매국적인지를 보여주게 됩니다.

 

 

맹성규: 독도는 우리 땅이 맞습니까?

 

한덕수: 절대로 아닙니다!

 

맹성규: 예???!!!

 

(웅성거림)

 

맹성규: 독도는 우리 땅...

 

한덕수: 아 죄송합니다. 절대로 일본의...예..

 

맹성규: 우리 땅 맞죠?!!!

 

한덕수: …… 영토가 아닙니다. 죄송합..

 

(진심이에요?)

 

 

 

 

 

 

 

한덕수 총리가 갖고 있는 사상

 

사실 한덕수 총리는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윤석열 정부 등 보수와 민주당계 정부를 가리지 않고 차관급 이상의 고위직을 역임한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정치, 사회계의, 원로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 이전 참여정부(노무현 대통령) 시절)시절 38대 국회의원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위공직자로 있던 지난 과거에 수많은 비리와 각종 논란의 중심에 있었고 상당수가 사실로 드러났을 정도로 늘 비리를 저질렀던 공직자입니다.

 

특히 한창 일본의 역사 왜곡 문제로 대한민국과 일본이 대립하던 시기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한 일본 천황 생일 축하연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과 관련해 돌덩이 치워’ 발언등을’ 하는 등 평소 한덕수 총리가 얼마나 친일적이고 매국적인 사상을 갖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독도 관련 발언이 실언이 아닌 이유

 

대정부 질문에서 나온 실언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힘든 발언입니다.

 

아무리 실언이었다고 언론에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상식적으로 대한민국의 총리가 독도와 관련된 실언을 했다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사과하고 자신의 발언, 즉 실언을 정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정이나 사과가 없었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맹성규 의원이 독도를 우리 땅 맞느냐는 질문에 말을 얼버무리며 ‘영토가 아닙니다. 죄송합...’이란 발언은 과연 한덕수 총리가 말한 영토가 아닌 것이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고 말한 것인지 반대로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닌 것인지를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일본 눈치를 보는 국방부

 

해군이 독도 인근을 포함한 대한민국 해역에서 훈련을 예고했다가 일본 측의 항의를 받은 뒤 독도인근 훈련을 제외하고 새로운 훈련 구역을 설정해 훈련에 나선 것이 각종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큰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해군은 20234월 독도 인근을 비롯한 동해상에서 북한의 다양한 도발·침투 상황에 대비한 해상 훈련을 예고했다가 일본 방위성이 독도 방어 훈련을 하는 것이냐의 항의성 문의직후 독도 인근이 제외된 새 훈련 구역을 설정해 훈련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기존 훈련 구역 - 독도 인근이 포함되어 독도방어 훈련도 함께 병행할것으로 예상되었음
그림출처 : 동아일보
일본이 항의하니 바로 꼬리 내려버린 국방부의 새로운 훈련지역. 독도 방어 안하고 일본에 주려고 하는듯
그림출처 : 동아일보

 

 

국방부는 일본과 대한민국의 관계 개선 중인 상황에서 마찰을 피하기 위해 훈련 구역을 조정했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시 훈련이 있었던 4월 초 독도 인근 등 동해상 3곳에 항행경보 구역을 설정하고 민간 선박의 항해와 조업·안전을 위한 조치로 관련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훈련예정지역은 독도 서쪽 약 10km 해상에서 가로 약 27km, 세로 약 47km의 직사각형 모양이며 이 구역은 항행경보 구역으로 설정되었습니다.

 

그런데 해군의 항행경보 구역 설정 직후 일본 방위성이 외교채널을 통해 독도 인근에 항행경보가 발령된 이유에 대해서 항의성 질문을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주일 국무관을 통해 다음과 같은 문의를 대한민국 국방부에 했습니다.

 

“독도 인근에 항행경보가 발령된 이유가 뭐냐?!”

 

“한국군이 독도 방어 훈련을 준비하는 것이냐?!”

 

 

결국 일본의 항의성 질문으로 인해 우리 군은 며칠뒤 독도 인근이 포함되었던 기존 3곳의 항행경보 구역 전체를 취소하고 동해안, 기사문(강원도 양양일대), 후포(경상북도 울진) 일대의) 동해상 1곳을 항행경보 구역으로 새로 설정하면서 훈련 구역을 변경했습니다.

 

결국 대한민국 국방부와 군은 일본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 구역을 조정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한국의 주권사항인 훈련 구역 변경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졌고 우리는 주권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우리 군에 항의성 질의 후인 며칠뒤 412일에 독도가 자국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경비대를 상주시키며 불법점거를 계속하고 있다는 내용의 외교청서를 발간하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는 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 실시한 동해영토수호훈련(독도방어훈련)을 모두 비공개로 실시했습니다.

 

결국 이번 윤석열 정권은 일본과의 외교마찰 회피를 넘어서 일본에게 매우 저자세로 다가가는 굴욕외교를 시전 중이며 이는 결국 친일매국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대한민국을 일본에게 통째로 갖다 바치려는 행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 증거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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