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
주로 조선일보 및 이코노믹조선에서 칼럼을 연재하며 밥 벌어먹고사는 글쟁이.
순수문학 작가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지극히 극우 정치적 성향이 농후한 인물
김규나 | |
출생 | 1968년 12월 5일 |
직업 | 소설가, 동화작가 |
학력 | 수원대학교 영여영문학 학사 |
경력 | ▪ 전 중등 교사(1990년~2000년) ▪ 2000년 에세이문학 ‘땅콩과 킹공’수필 등단 ▪ 2005년 에세이집 ‘날마다 머리에 꽃을 꽂는 여자’ 출간 ▪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내 남자의 꿈’ 당선 ▪ 2007년 제25회 현대수필문학상 수상 ▪ 2009년 그림책 ‘호랑나비야 날아라’, ‘새롬이는 앞니 빠진 중강새’ 출간 ▪ 2010년 단편 소설집 ‘칼’ 출간 ▪ 2017년 첫 장편 소설 ‘트러스트미’ 출간 ▪ 2018년 산문집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및 두 번째 장편소설 ‘체리레몬칵테일’ 출간 ▪ 2019년 04월 ~ . 조선일보 ‘김규나의 소설 같은 세상’ 연재 중 ▪ 2019년 05월 ~ . 이코노미 조선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 연재중. |
성향
▪ 극우 성격의 보수주의를 표방
▪ SNS 및 작품등에서 박근혜 탄핵이 부당한 일이라고 수차례 강조,
▪ 문재인 대통령 및 그 지지자들을 극렬하게 비판
▪ 이승만을 옹호하고 지지함
▪ 박정희를 옹호하고 지지함
▪ 박근혜를 옹호하고 지지함
▪ 이명박을 옹호하고 지지함
작품활동
▪ 2009년 에세이 ‘설렘(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참여 공동집필 [출판 : 랜덤하우스 코리아]
▪ 2010년 에세이 ‘수업’ 참여 공동집필 [출판 : 황소북스]
▪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소설 ‘칼’ 출간 [출판 : 뿔]
▪ 2010년 에세이 ‘반성’ 참여 공동집필 [출판 : 더 숲]
▪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소설 ‘칼’ 재출판 [출판 : 푸른 향기]
▪ 2017년 첫 장편소설 ‘트러스트미’ 출간 [출판 : 오베이북스]
▪ 2018년 에세이 산문집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1,2편 동시 출간 [출판 : 비봉출판사]
▪ 2019년 소설 ‘체리 레몬 칵테일’ 출간 [출판 : 비봉출판사]
작품 성향 (개인적 생각)
▪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음
몇몇 상을 받았지만 전업 소설가로서 수입은 어땠는지 알 수 없음
▪ 기존 소설들의 성향은 일반적인 한국소설의 형태였으나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소설 ‘칼’의 내용을 잘 들여다보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 성향의 향기가 묻어 나옴(개인적 생각)
▪ 이미 출간된 소설 ‘칼’을 5년 만에 재출간한 이유를 모르겠음(읽어보지 않아서 뭐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음)
▪ ‘트러스트미’는 순수 소설을 지향하는 현대소설의 느낌
- 여기까지는 작가의 정치적 극우 성향이 잘 나타나지 않았음.
▪ ‘대한민국 시계는 거꾸로 간다’ 1편, 2편을 통해 본격적인 극우주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냄
- 정치적 이념의 혼란을 이야기하고 있으나 결국 이승만과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를 옹호하고 박근혜 탄핵의 부적절함을 지적함
- 박근혜 탄핵은 사기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불법 탄핵, 현재 대한민국은 불법 탄핵 시대라 규정
- 문재인 정부를 거짓 시대로 정하고 문재인과 지지자들을 격렬하게 비판
- 극우 보수주의적 정치성향을 여실히 보여준 작품
▪ ‘체리 레몬 칵테일’
- 박근혜 탄핵과 미투열풍을 담은 소설로 사실 소설 전개만 본다면 제법 탄탄하고 쓰인 문체가 매우 매력적인 작품
- 하지만 내면을 잘 뜯어보면 결국 소설 ‘82년생 김지영’처럼 여자의 사랑과 남성의 파괴적 성향등 다분히 꼴통 페미니즘의 내용을 담고 있는 쓰레기 소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 소설의 소재는 흠잡을 데 없이 훌륭하지만 그것을 풀어가는 작가가 잘못된 사상과 생각, 남성혐오를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 소설의 내용은 심각한 남성 혐오와 왜곡을 보여줌
- 판매량 매우 저조했음
비봉출판사
▪ 초기 대학교 교재 위주의 출판을 진행했던 출판사
▪ 이후 대학교제 출판을 전면적으로 절판
▪ 비봉출판사 창립자 자체가 이승만 옹호론자임
▪ 출판된 서적들을 보면 극우주의적 성향의 작품들이 다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대놓고 이승만을 찬양하고 일본 서적을 번역 출판함
▪ 극우 보수주의 색채가 무척 강해서 출판계에서도 극우출판사로 분류하고 있음
노벨문학상과 노벨문학상 수상한 작가 한강 맹렬히 비판내용
▪ 언론 기사에서 김규나가 작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폄훼한다는 식으로 올라왔지만 사실상 폄훼를 넘어서 극렬하게 비판하고 부러워하고 있는 듯
▪ 노벨상을 수여하는 스웨덴 한림원에 대해서 ‘역사 왜곡 소설을 수상작으로 결정한 것은 노벨상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역사 왜곡의 정당화.'라고 발언함
▪ ‘5.18 광주민주항쟁’, ‘제주 4.3 사건’은 왜곡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어느 부분에서 왜곡이 일어났는지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함.
▪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한강에 대해서 스웨덴 한림원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며 출판사의 로비에 놀아난 것이라고 헛소리 시전 중
▪ 노벨문학상은 대한민국 한강 작가가 아닌 중국 '연롄커' 작가가 수상했어야 했다고 또 헛소리 시전 중
▪ 그리고 한강 작가가 ‘여자라서?’라는 말로 여자이기 때문에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하는 헛소리 시전 중 - 기존 소설들에서 페미니즘 성향을 보였는데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딱 맞음.
▪ 개인적으로 글로 밥 벌어먹고사는 글쟁이고 제법 탄탄한 문체로 글을 쓸 줄 아는 인간이지만 드러내는 성향과 잘못된 역사관, 동료애 결여, 근거 없는 비판, 친일, 친중등 모든 면에서 또라이 라고 생각됨.
▪ 또는 이런 발언들을 통해 이슈몰이를 한 뒤 자신의 몸값을 높이거나 극우주의 보수진영에 어필하려는 속셈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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