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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 소리 없이 무너진다! 골다공증 예방 관리방법 골다공증 예방 10가지 생활수칙

홀로지식 2025.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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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으로 척추뼈가 부러지는 이미지
섬네일

 

골다공증 개요

뼈는 우리 몸의 기둥이자 건강한 삶의 기반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뼈를 골다공증은 약하게 만들어 골절 위험을 높이고,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하시킵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골다공증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 골다공증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꾸준히 관리한다면, 뼈 건강을 지키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 증상, 그리고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법 10가지 생활 수칙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골다공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천 가능한 관리법을 통해, 뼈 건강을 굳건히 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증이란 무엇인가

골다공증(骨多孔症, osteoporosis)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뼈는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역동적인 조직이지만, 노화, 호르몬 변화, 영양 불균형,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뼈의 소실 속도가 빨라지면서 골밀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골밀도 감소는 뼈의 구조를 약화시키고, 결국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골절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골다공증이 위험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상인의 뼈와 골다공증 환자의 뼈 비교 이미지
출처 : 대한골대사학회

골절 위험의 증가

- 경미한 충격에도 손목, 척추, 고관절등에 심각한 골절 발생 가능성 증가

- 골다공증 환자에게 골절이 잘 발생되는 부위는 위에 언급한 손목, 척추, 고관절(대퇴골)임

 

삶의 질 저하

- 골절로 인한 만성 통증, 신체 기능 저하, 활동 제약, 심리적 위축으로 삶의 질 현저히 감소

 

합병증 및 사망 위험 증가

- 골절 과정에서 장기손상등의 쇼크 발생 우려

- 고관절 골절은 노인에게 발생할 경우 장기간의 입원 치료와 합병증 등으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문제 초래

 

 

 

 

골다공증 위험 요인

골다공증은 특정 연령층이나 성별에 국한된 질환이 아닙니다.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며, 누구에게나 발병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위험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예방 및 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절이 잘 발생되는 부위 이미지
출처 : 댛한골대사학회

폐경이후 여성

- 폐경 이후 여성의 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는 뼈의 소실을 가속화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 특히 폐경 후 5~10년 이내에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령

- 나이가 들수록 뼈의 생성 능력은 감소하고 소실은 증가합니다.

- 결국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가족력

- 골다공증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저체중

- 적정 체중보다 체중이 적게 나가면 뼈에 가해지는 하중이 줄게 되며 뼈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칼슘 및 비타민 D 부족

- 칼슘은 뼈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 이 두 영양소의 부족은 골밀도 감소를 초래합니다.

 

운동 부족

- 근육 부하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필수적입니다.

- 운동 부족은 뼈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중 하나입니다.

 

흡연 및 과음

- 흡연은 뼈 형성을 억제하고 뼈의 양을 감소시켜 뼈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요인입니다.

- 또한 과도한 음주는 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뼈의 대사를 저해합니다.

 

특정 질환 및 약물

-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 질환, 부갑상선 질환, 만성 콩팥병 등의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갑상선 호르몬 제제, 항경련제, 항암제 등의 약물을 복용할 경우 장기적으로 골다공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증상

골다공증은 '침묵의 질환'이라고 불릴 정도로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뼈가 약해질수록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골다공증이 심해지면 결국 심각한 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요 골다공증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 감소

- 척추 뼈가 약해지며 결국 압박 골절이 발생하면서 키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이는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 및 등 통증

- 척추 압박 골절은 만성적인 허리 및 등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구부정한 자세

- 척추 변형으로 인해 등이 굽거나 자세가 구부정해질 수 있습니다.

 

쉽게 발생하는 골절

- 골다공증이 심각해진 경우 가벼운 외상이나 낙상, 심지어 기침이나 재채기 등 일상적인 활동 중에도 손목, 척추, 고관절 등에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 10대 생활 수칙

골다공증은 생활 습관 개선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다음의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생활 수칙'을 숙지하고 꾸준히 실천하여 뼈 건강을 굳건히 지켜나가시기 바랍니다.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 10대 생활 수칙

1. 성장기 최대 골량 확보

- 뼈 건강은 어릴 때부터 시작됩니다.

- 성장기, 특히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최대한 많은 뼈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최대 골량은 30대 초반에 최고조에 달하며, 이후 점차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2. 적정 체중 유지

- 저체중은 골다공증 위험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 무리한 다이어트는 뼈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해야 합니다.

-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칼슘 충분히 섭취

- 칼슘은 뼈의 핵심 구성 성분입니다.

-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녹색 채소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 칼슘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1800~1000mg 입니다.

 

4. 비타민 D 충분히 섭취

-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고 뼈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 평소 햇볕을 충분히 쬐고,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등푸른 생선, 달걀 노른자, 버섯 등)을 섭취하거나, 필요에 따라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십시오.

- 비타민 D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 1800~1000 IU 입니다.

 

5. 음주, 카페인 섭취 줄이기

- 과도한 음주는 뼈 형성을 억제하고 칼슘 흡수를 방해합니다.

- 또한 과다한 카페인 섭취는 칼슘 배출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음주와 카페인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6. 금연

- 흡연은 뼈의 밀도를 감소시키고, 골절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여성의 흡연은 조기 폐경을 유발하여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금연은 뼈 건강을 위한 필수적인 실천 사항입니다.

 

7. 규칙적인 체중 부하 운동

- 걷기, 조깅, 등산, 계단 오르기, 댄스, 웨이트 운동과 같은 체중 부하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최소 매일 30분 이상, 3회 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골다공증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8. 균형 감각 운동

- 나이가 들수록 균형 감각이 저하되면 낙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 외발 서기, 요가, 짐볼 운동 등 균형 감각을 향상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낙상을 예방하십시오.

 

9.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

- 골다공증은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 폐경 여성, 65세 이상 남성, 그 외 골다공증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아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관리 계획을 수립하십시오.(국가 건강 검진에서는 만 54, 66세 여성에게 골밀도 검사를 지원합니다.)

 

10. 낙상 예방 환경 조성

- 위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낙상은 골절의 주요 원인입니다.

- 집안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여 낙상 위험을 줄이십시오.

-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욕실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 유지, 바닥의 물기 제거, 문턱 제거, 전선 정리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 복용 시에는 특히 낙상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수칙 이미지 1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수칙 이미지 2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뼈건강은 행복한 노년의 시작

골다공증은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를 통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입니다.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10대 생활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한다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뼈 건강 관리를 시작하여, 튼튼한 뼈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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