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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조카에게 절연당한 김규나 가족도 손절하는 글쟁이 김규나 삼류글쟁이 김규나의 노이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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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절연당한 글쟁이 김규나 섬네일

 

 

 

 

 

 

논란의 글쟁이 김규나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에 부러움과 질투심으로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비판하며 전 국민과 언론의 비판 한복판에 서있는 작가 김규나!

 

노벨상 가치 추락, 문학 위선 증명, 역사 왜곡, 심사위원 선풍기 등 짧은 시간 동안 단 몇 개의 글로 대한민국 문단 최악의 빌런, 질투심에 가득 찬 삼류 글쟁이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사과는커녕 더 강도 높은 비판으로 연일 언론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반가워해야 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규나 작가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비판하는 이유 프로필 극우 보수 이슈

김규나 프로필 및 활동 김규나 프로필과 활동 내역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김규나 관련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김규나 누구? - 한강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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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도 손절당한 김규나

 

하나밖에 없는 조카에게 절연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김규나가 올린 조카절연 글

 

 

조카에게 절연당했어요.

 

오늘 스카이데일리 인터뷰 기사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사태로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카에게 절연을 당했습니다.

 

동문 선배에 대한 디스가 불쾌하기도 했겠지만,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는 걸 새삼 깨닫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을 고모라고 불렀던 것이 내 인상의 가장 큰 오점이다"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받은 용돈 다 계산해서 오십팔과 사삼단체에 기부하겠답니다.

 

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내일 수요일, 서울시 교육감 선게가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 전교조 교육에서 벗어날 수 있게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미래를 희망할 수 있지 않겠어요?

 

마지막까지 본인의 편이 되줘야만 하는 가족들 마저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글쟁이 김규나의 언행은 옳은 짓일까요?

 

현명한 조카가 대견하기만 합니다.

 

 

 

오쉽팔로 표현한 5.18 민주화 운동은 독재자 전두환을 위시한 신군부가 일으킨 역사적 사실이고 광주시민 학살에 대한 역사적 증거가 뚜렷하기에 대한민국 역사에 민주화 운동이란 공식적인 명칭이 붙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남로당 봉기에서 시작된 4.3 사건 역시 친일파 이승만미군정이 빨치산 토벌을 명목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수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은 역사적 증거와 사실로 명확하게 남아있습니다.

 

이런 확실한 증거가 있고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민주주의 사상에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 중인 이 두 사건에 대해서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오히려 거짓으로 일반인을 선동하려 하는 김규나란 글쟁이가 결국 자신의 가족에게까지 손절당하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뭐가 그리 당당했는지 처음 SNS에 글을 올렸을때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그로가 끌렸고 김규나의 사상을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이 응원의 댓글을 올리기도 했었죠.

 

그런데... 결국 조카 관련된 글은 1차로 용돈기부내용이 빠졌다가 지금은 조카에게 절연당한 내용을 빼고 수정했습니다.

 

한강작과 와 문학계, 노벨상, 대한민국 역사등 본인의 잘못된 사상과 역사관, 뒤틀린 심사에 대해서 사과는커녕 여전히 자신의 억울함과 생각을 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에 대한 내용은 적잖은 부담으로 다가왔나 봅니다.

 

 

 

 

 

 

 

 

실력 없는 글쟁이의 노이즈 마케팅

 

사실 우익성향의 작가는 문단에 넘쳐납니다.

 

하지만 최소 그들은 서로의 사상과 이념으로 대립하고 때론 서로를 비난하며 싸우는 일도 있지만 대한민국 문단에서 최고의 경사 중 하나인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서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를 했습니다.

 

이념과 생각에서 오는 차이를 작가이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으로, 자신의 글을 무기삼아 싸울 수는 있지만 최소한 동업자 정신, 같은 작가라는 공동체의식과 최소한의 인정들은 이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개인의 영광을 넘어서 대한민국 문학도 세계에 통한다는 강력한 증거 앞에서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물론 부럽고 시기가 나고 질투를 하는 작가도 있겠죠.

 

하지만 최소 그들은 그들의 질투를 대중들에게 전달하지 않고 속으로 눌러 삼키고 있습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느낌이며 부러움이란것을 본인들도 잘 알고 있어서 일 겁니다.

 

하지만 삼류만도 못한 김규나란 글쟁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문단에서 소외된 채로 우익성향의 매체에서 근근이 글을 싣고 벌어먹고 사는 중 이렇게 엄청난 사건을 저질러 버렸고 여전히 본인의 잘못이 뭔지도 모른 채 발악하고 있는 상황이니...

 

아니 어쩌면 본인의 잘못을 잘 알고 본인이 올린 논란의 SNS글이 대한민국에서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을 예측했을 수도 있습니다.

 

뭐가 되었던 대부분의 국민들은 김규나란 글쟁이를 모르니 이참에 이런 논란을 마케팅수단 삼아 자신의 이름과 인지도, 작품에 대해서 홍보도 하고 자신의 작품을 한 권이라도 더 팔아보기 위해 또는 우익성향의 사람들과 기업, 단체등에서 조금의 후원이라도 받기 위해서 이런 끔찍한 짓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김규나 누구? -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비판, 스웨덴 한림원 비판, 역사 왜곡, 박근혜 탄핵 사기

김규나 주로 조선일보 및 이코노믹조선에서 칼럼을 연재하며 밥 벌어먹고사는 글쟁이. 순수문학 작가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지극히 극우 정치적 성향이 농후한 인물 김규나출생1968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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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도 실패를 인정한 글쟁이 김규나

 

극우 이념 말고는 글재주도 없고 문학적 성취도 내세울 것 없다고 본인 스스로도 고백했습니다.

 

 

"천재도 아니고 실팍한 재능도 없다."

 

"마흔 넘어 뒤늦게 소설에 발 담근 게 전부인, 이미 실패한 작가, 무명 소설가, 안 팔리는 글쟁이다."

 

"탄핵 때 샤우팅 한 이후로는 책 내자는 출판사도 없어졌고 동료 작가는 다 등 돌렸다. 아니, 내가 등 돌리고 안 본다."

 

 

본인이 스스로 왜 망할 수밖에 없는지를 본인 입으로 털어놓 상황에서 뭐가 그리 대단하고 잘났다고 이렇게 떠들고 있을까요?!

 

작가는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작품을 통해 평가받습니다.

 

이문열과 김규나의 차이

 

 

논란의 우익성향 작가 중 논란은 많은 작가 이문열!

 

공개적으로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냈고 수많은 비판을 받고 안티도 많이 생겼지만 여전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문학인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문단 안에서도 그의 작품은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문열 작과 와 비교했을 때 김규나란 글쟁이는 본인 스스로 문학적 재능이 없고 인지도도 형편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렇게 관심종자짓을 하고 있으니...

 

김규나가 이렇게 막 나가는 건 위에서 언급한 대로 한 푼이라도 더 벌어보고자 하는 열망에서 행동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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