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쌍방울대북송금2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 이재명을 죽여야 총선에서 승리하는 국민의 힘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 국민의 힘과 정권의 개(犬) 검찰 ● 똥줄 타고 있는 검찰의 2차 조사 ● 검찰이 얼마나 잘 증거를 조작할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아태평화교류협회 안부수 협회장 그리고 이화영 경기도 평화 부지사간의 불법 대북송금 및 개인 횡령 의혹, 즉 단순 외환관리법 위반 및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서 국민의 힘의 이재명이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확산하게 됩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019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요청으로 경기도가 냈어야 할 북한 스마트팜 조성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비롯해 당시 북측이 요구한 경기도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북한에 보냈다는.. 사회이슈/대한민국사회이슈 2023. 9. 12. 더보기 ››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사건 검찰진술서 전문 진술서 이름이 재 명 주민번호 : 641222 주 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현재 검찰은 소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사건에 대하여 진술인에게 도지사 시절 제3자 뇌물제공 혐의로 의심하여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바, 진술인에 대한 혐의가 터무니없는 허위임을 밝히고자 진술서를 제출합니다. 1. 진술인 주장의 요지 진술인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당시 북측과 인도적 차원의 지원·교류사업을 시도한 바는 있으나,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명목이든 간에 대한민국의 법률과 유엔제재에 어긋나는 금품을 북측에 제공하거나, 제공하도록 부탁한 사실이 없습니다. 나아가 소위 쌍방울그룹 관계자로부터 진술인이 직·간접적으로 부정한 청탁을 받은 적도 없을 뿐 아니라, 북측을 비롯한 누구에게도 금품이나 이익을 제공하도록 지시, 권유, .. 사회이슈/대한민국사회이슈 2023. 9.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