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거부권2 김건희 도이치모터 주가조작 통정매매 확실, 김건희 처분 검찰 깊은 고심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서 야당 의원들은 맹공을 이어감. 금융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발언함 ▪ ‘불공정거래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 ▪ ‘도이치모터스 사건은 이미 검찰이 조사를 했고 또 수사 중으로 알고 있다.’ 국정감사 ▪ 민주당 천준호 의원 ‘주가조작 선수가 매도를 지시하니 7초 뒤에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식 8만 주를 매도했다.’ ‘누가 봐도 주가조작 세력의 지시가 전달된 것’ ‘(도이치모터스 사건 1심과 2심) 법원 판결에 따르면 김건희 여사 계좌를 통정매매로 인정했다. 판결문을 꼭 살펴봤으면 한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자연스럽지 않고 확실한 통정.. 사회이슈 2024. 10. 14. 더보기 ››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시간별 정리 김건희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사건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와 ‘도이치모터스’의 공모로 주가를 조작한 사건 ▪ 검찰 공소장 기준 2009년 12월 ~ 2012년 12월까지 약 3년간 도이치모터스 임직원 및 주가조작 세력, 투자자문사, 전현직 증권사 임직원들까지 약 91명, 157개의 계좌를 이용해 주가를 조작한 사건 ▪ 공소장 기준 157개의 개좌로 나오지만 여타의 주가조작이 그러하듯 밝혀지지 않은 수백 개 이상의 계좌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됨 ▪ 약 101건의 통정매매 및 기장매매, 3083건의 현실거래등을 통해 2000원 후반대의 주가를 8000원대 까지 끌어올린 경죄 범죄 ▪ 검찰은 3년간 이뤄진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행위를 ‘하나의 범죄인 포괄일죄’로 기소함 주가조작 작전 .. 사회이슈 2024. 10.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