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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유족 vs 유튜버 이진호 / 故 김새론 죽음 둘러싼 진실 공방, 유족과 유튜버 이진호의 첨예한 대립

홀로지식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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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해명 영상 캡처본
섬네일

 

논란의 김새론 사망 사건

최근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족 측이 유명 유튜버 이진호 씨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수현 씨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건의 핵심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유족 측과 이진호 씨의 주장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핵심 쟁점 비교 - 유튜버 이진호 vs  김새론 유족 측 

구분 이진호 측 주장 김새론 유족 측 주장
김새론 괴롭힘 여부 사실 무근
오히려 고인의 복귀를 돕기 위해 노력
소속사와 협력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도하려 했음
이진호의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보도로 인해 고인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음
이는 고인의 죽음에 영향을 미쳤다.
김수현과의 관계 김수현과의 사진 게재 논란에 대해 보도햇을뿐
악의적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부정한 적은 없다.
이진호는 고인과 김수현의 과거 연인 관계를 부정
고인이 마치 '이상한 여자'처럼 보이도록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사진 게재 이유 다양한 추측을 보도했을 뿐 특정 입장을 강요하지 않았다. 연락이 닿지 않는 김수현에게 연락을 받기 위해 고인이 잠시 사진을 올린 것이다.
언론 보도 일부 언론의 악의적이고 선정적인 보도 행태가 문제
자신은 사실에 기반한 보도를 했다.
이진호의 유튜브 방송 자체가 허위 사실 유포이며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법적 대응 악의적인 주장을 펼치는 언론과 개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진호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김수현 측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김수현 측 내용증명   김수현 측의 내용증명이 고인에게 큰 심적 압박을 주었음
연락 금지 및 법적 대응 경고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진호, "진실을 밝혔을 뿐, 악의적 괴롭힘 없었다"

이진호 씨는 김새론 씨의 발인이 끝난 직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시간에 걸쳐 이번 논란에 대한 심경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도, 일각에서 제기되는 '김새론 괴롭힘' 주장은 터무니없는 억지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지난 3년간 김새론 씨에 대해 다뤘던 4개의 영상은 모두 고인의 지인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수차례 확인과 검토를 거친 뒤 신중하게 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진호 씨는 김새론 씨의 2022년 음주운전 사건 이후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다수의 언론 매체가 고인의 SNS 게시물까지 확대 해석하며 악의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쏟아냈고, 이러한 행위가 오히려 고인에게 더 큰 상처를 줬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심지어 자신을 '손가락 살인마'라고 지칭하는 기자까지 있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진호 씨는 자신이 김새론 씨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면서 소속사 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했으며, 고인의 경제적 어려움과 복귀를 위한 노력 등을 알리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24년 3월 김수현 씨와의 사진 게재 당시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당시 김새론 씨의 상황을 걱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통화에서 소속사 관계자는 김새론 씨가 아르바이트와 연기 레슨을 병행하며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이진호 씨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솔한 보도를 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이진호 씨는 과거 최성봉 씨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망자에 대한 예우를 지켜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권영찬 씨와 김세의 씨가 자신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으며, 이번 김새론 씨 사건을 빌미로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일간스포츠와 MBC가 권영찬 씨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믿고 보도했다며 강하게 비판하며, 해당 매체들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새론 유족 측,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로 극심한 고통 야기"

이에 대해 김새론 씨 유족 측은 이진호 씨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는 3월 17일, 이진호 씨를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습니다.

 

유족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이진호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고인과 김수현 씨가 과거 연인 사이가 아니며, SNS에 사진을 올린 것은 '자작극'이었다"는 취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고인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안겼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사는 "마음 같아서는 살인죄를 적용하고 싶을 정도로 고인의 죽음과 이진호 씨의 허위 사실 유포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확신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유족 측은 고인이 과거 연인이었던 김수현 씨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이 없자, 과거 사진을 올리면 연락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잠시 사진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이진호 씨가 이러한 고인의 진심을 왜곡하고 악의적으로 해석하여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족 측은 김수현 씨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가 고인에게 두 차례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첫 번째 내용증명은 7억 원의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내용이었으며, 이후 고인이 김수현 씨에게 "살려달라"는 문자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측에서 두 번째 내용증명을 통해 채무 변제 기한, 연락 금지, SNS 사진에 대한 법적 대응 등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은 이러한 내용증명이 고인에게 큰 심적 압박을 가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김수현 씨 측에 대한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 역시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고인의 아버지가 생전 이진호 씨의 유튜브 영상 때문에 힘들어했다"고 주장하며 유족 측의 입장을 뒷받침했습니다.

 

 

 

김수현 측에 대한 유족의 분노, 내용증명 공개하며 법적 대응 검토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이진호 씨에 대한 고소뿐만 아니라, 김수현 씨에 대한 유족의 입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지석 변호사는 김수현 씨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김수현 씨에게 내용증명을 한 차례가 아닌 두 차례 보냈다고 폭로했습니다.

 

첫 번째 내용증명 이후 고인이 김수현 씨에게 "살려달라"는 문자를 보냈으나 연락 한 통 없었고, 결국 소속사를 통해 두 번째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내용증명에는 고인에게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내용, 김수현 및 소속사 배우들과 직접 연락하지 말라는 내용, 그리고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권영찬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은 고인이 이사를 앞두고 짐을 정리하던 중 이 내용증명을 확인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유족 측은 고인이 생전 이러한 내용증명을 받고 얼마나 큰 심적 고통을 받았을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며, 김수현 측이 이제 와서야 공개적인 입장문으로 유족 측의 연락을 기다리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향후 김수현 씨 측에 대한 법적 대응 또한 검토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진호, 과거 김새론 관련 보도 해명"악의적 의도 없었다" 주장

이진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김새론 씨에 대해 보도했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상세히 해명했습니다.

 

그는 김새론 씨가 SNS에 사진이나 근황을 올리거나, 다른 매체에서 관련 내용이 보도된 이후에 추가적인 취재를 통해 영상을 제작했을 뿐, 자신이 먼저 고인에 대한 내용을 다룬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김새론 씨의 카페 아르바이트 논란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해당 카페 측에서 근무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나, 이후 추가 취재를 통해 실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정정 보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고인의 납골당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유족에게 연락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어 아버지에게 연락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진실 공방, 법정으로 이어질까?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죽음을 둘러싸고 유족 측과 유튜버 이진호 씨 간의 진실 공방은 결국 법정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진호 씨 역시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연예계 이슈를 넘어,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정보 유통과 그 책임, 그리고 개인의 명예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법적 공방을 통해 과연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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