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뒤통령 이진호 해명 영상 정리, 故 김새론 씨 사망 둘러싼 논란

故 김새론 씨 사망 둘러싼 논란, 유튜버 이진호 "언론이 진정한 손가락 살인마다" 격정 토로
시청자 여러분께, 배우 김새론 씨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고인의 사망을 두고 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제가 생전의 김새론 씨를 괴롭혔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억지 주장이며, 저는 이를 반박할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제가 억울하다 한들, 유족분들의 슬픔보다 더 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에 고인의 발인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왔고,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다소 무겁고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기에 명확하게 밝히겠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어떠한 수익 창출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전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4일간 지켜본 대한민국 언론의 민낯
이번 사태를 겪으며 대한민국 언론의 부끄러운 민낯을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제가 지난 3년간 김새론 씨에 대해 다룬 영상은 총 4개입니다.
이 모든 영상은 김새론 씨의 지인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확인과 검토를 거친 후 업로드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악의적으로 몰아가고 괴롭혔다는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다룬 영상을 두고 '손가락 살인마'라고 지칭하는 기자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그들은 김새론 씨 생전에 고인의 입장을 단 한 번이라도 들어보려 노력했는지 말입니다. 제목 장사,
추측, 네티즌들의 의견을 곁들이며 고인을 비난하기에 바빴고, 악플러와 다를 바 없는 행태를 보이며 모든 책임을 저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진짜 손가락 살인마는 누구인가
오늘 방송에서는 제가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리고 진짜 손가락 살인마는 누구인지를 명백하게 밝히겠습니다. 먼저 이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기사 내용 요약: 김새론 씨의 음주운전 관련 기사가 136건에 달하며, 매일경제, YTN 등 여러 매체에서 개인 SNS 일상까지 악의적으로 보도함. 민주언론시민연합은 김새론 씨 죽음의 1차 가해자는 언론이라고 지적.)
이 기사를 보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악의적인 타이틀에 놀랐습니다.
해당 기자들이 구체적인 취재를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고인이 SNS에 올린 글들을 확대 해석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언론이 이렇게까지 썩었을 줄은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악의적인 프레임, 그 이유는?
김새론 씨의 비보를 들은 뒤, 저는 그간 김새론 씨에 대해 다뤘던 영상들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였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후, 아무리 잘못한 사람이라도 망자의 명예는 끝까지 지켜주자는 철칙을 스스로 지켜왔습니다.
최성봉 씨 사망 때부터 시작된 이 원칙은, 고인에 대한 수많은 제보에도 불구하고 지켜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 권영찬 씨와 김세희 씨는 최성봉 씨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10억 원이 넘는 펀딩 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언급은 없이, 오로지 저를 비난하는 주장을 2년 내내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저를 공격할 수 있다면 망자까지 기꺼이 이용할 사람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김세희 씨와 권영찬 씨는 저에게 악감정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김세희 씨는 무분별한 연예인 저격으로 매번 팩트 반박을 당했고, 권영찬 씨 역시 가짜 교수 직함을 사칭하다가 제가 이를 밝히자 원한을 품고 지난 2년간 700여 건이 넘는 비방 영상을 제작해 왔습니다.
고인이 사망하자, 그들은 김새론 씨의 얼굴과 제 얼굴을 썸네일에 박아 넣으며 저를 괴롭혔다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제가 정말 김새론 씨를 괴롭혔을까요?
김새론 씨 관련 4개의 영상, 악의적인 비방이었나?
저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김새론 씨에 관련된 내용을 다뤘습니다.
(영상 제목 언급)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돌린 이유는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지, 내용을 비방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내용을 밝힐지 스스로 고민했지만, 시청자분들이 직접 보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새론 씨는 최근까지 소속사가 있었고,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복귀를 꿈꿨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극도로 악화된 상황이었고, 언론은 연일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가혹한 잣대를 들이댔습니다.
저는 2년 전부터 김새론 씨가 새로 계약한 소속사 관계자와 친분이 있었습니다.
그 관계자와 만나 김새론 씨의 죄는 밉지만, 그래도 복귀를 도와주고 먹고살 길을 열어주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전과 같은 인기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활동은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김새론 씨를 향한 좋지 않은 여론이었습니다.
언론은 악의적인 타이틀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했고, 대중의 반응 역시 싸늘했습니다.
그래서 김새론 씨의 잘못한 부분은 분명히 짚으면서도, 잘못 알려진 부분이나 고인이 실제로 겪는 고충 등을 알리려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려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새론 씨의 아르바이트와 생활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르바이트 문제는 김새론 씨 스스로가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불거졌지만, 이후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고를 타개하려 무척 애썼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았고, 생활고 역시 고가의 집과 차량 때문에 대중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방송을 통해 고인이 실제로 생활고를 겪었음을 밝혔고, 이는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김새론 씨가 재능 기부에 힘쓰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영상을 다룰 때마다 소속사 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내용을 방송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고, 일부에서는 왜 김새론 씨를 옹호하느냐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심지어 김새론 씨 아르바이트 장소에 찾아가 인터뷰를 해보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김새론 씨와 소속사 측은 복귀가 절실했고,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도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 공개
제가 말로만 설명드리면 시청자분들이 믿지 않으실 수 있기에, 당시 소속사 관계자와 나눴던 통화 내용을 직접 들려드리겠습니다. (2024년 3월 26일 통화 내용 재생)
(통화 내용 요약: 김새론 씨의 아르바이트, 생활고, 재능 기부 등에 대한 대화. 소속사 측에서 김새론 씨를 긍정적으로 알리고 싶어 하며, 이진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
이처럼 매 영상을 다룰 때마다 소속사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이는 곧바로 영상에 반영되었습니다. (과거 영상 내용 일부 공개)
특히 김새론 씨의 소속사 계약 건은 극소수의 인물만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저는 이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기사화될 경우 쏟아질 비난을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기사들을 보면 김새론 씨의 복귀 문제, 뮤직비디오 문제 등을 언론이 얼마나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새론 씨와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해프닝들도 많았지만, 저는 고인에게 불리한 내용들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제보가 올 때마다 소속사 관계자에게 연락해 김새론 씨 케어를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기록들은 모두 남아 있습니다.
김새론 씨가 김수현 씨의 사진을 올렸던 지난해 4월 당시에도, 전 소속사로부터 온 7억 원의 내용증명 문제로 무척 힘들어했습니다.
내용증명을 보내긴 했지만, 전 소속사 측의 배려로 김새론 씨가 여유가 될 때 갚는 쪽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고인이 일시적인 충동으로 사진을 올렸고 후회하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돈 문제가 직접적으로 거론되면 악의적인 잣대가 들이대질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이진호 때문에 김새론이 힘들었다?" 터무니없는 주장
1년간의 사안들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저 역시 매체에서 기자로 일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 업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사태를 겪으며, 대한민국 상당수의 기자들이 정말 썩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성규 씨 사태 때 녹취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킨 가세연 김세희 씨에 대한 문제 제기는 외면하고, 망자의 사망 소식을 듣고 경축 방송을 이어가던 그녀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언론은 어떠한 비판도 하지 못했습니다.
권영찬 씨의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
고인이 사망한 지난 16일 밤, 권영찬 씨와 김세희 씨는 방송을 켜서 제가 김새론 씨를 스토킹 하고 괴롭혔다는 식으로 호도했습니다.
저는 김새론 씨에 대해 지난 3년간 4건의 영상을 다뤘고, 고인의 복귀를 위해 노력했으며 소속사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했습니다.
이런 팩트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저를 괴롭혔다는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권영찬 씨는 지난 2년간 저에 대해 700여 건이 넘는 영상을 만들어 비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년간 4건의 영상을 다룬 저를 스토킹이라고 한다면, 권영찬 씨의 행위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는 가세연으로 인해 고통받은 연예인, 극단적인 선택을 한 연예인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연예인 자살방지협회 소장이라고 주장하지만, 인가받지 않은 스스로 만든 타이틀일 뿐입니다.
그런데 지난 17일, 일간스포츠에서 권영찬 씨의 단독 기사가 나왔습니다.
고인의 아버지가 김새론 씨 생전에 제 영상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1월 영상에서 그 어떠한 폭로도 한 바가 없습니다.
당시 김새론 씨가 SNS에 사진을 올렸고, 이 내용이 기사화된 것이 전부였습니다.
기사가 나온 후, 저는 사실 확인을 위해 김새론 씨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복귀를 앞두고 마음 관리를 잘하자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김새론 씨의 번호는 없는 번호로 나왔습니다.
저는 유명 연예인으로서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인이 복귀를 앞두고 계속해서 논란에 휘말리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언론은 이를 두고 제가 김새론 씨를 맹비난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사정을 모두 알고 있는 김새론 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제가 그간 고인을 괴롭혔다는 허위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습니다.
김새론 씨 생전에 해당 매니저와 제가 직접 소통하는 것을 김새론 씨 역시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매니저와 저는 김새론 씨의 일이 있을 때마다 고인이 조금 더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권영찬 씨는 고인의 사망 소식 이후 저를 공격하기 위해 고인을 이용한 것도 모자라, 장례식장까지 찾아가 유가족들을 찾았던 모양입니다.
현재로서는 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확인된 내용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사생활 유튜버 때문에 고인이 힘들어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일간스포츠의 두 가지 실책
유가족들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하는 권영찬 씨의 일방적인 주장만이 담긴 기사였습니다.
저는 납득하기 어려웠습니다.
김새론 씨를 담당했던 매니저는 제가 고인의 복귀를 위해 여러 의견을 내고, 다루지 않았던 내용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오히려 고맙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일간스포츠는 이 기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첫 번째는 과거 연예인들의 극단적인 선택 당시, 기자들이 장례식장에 몰려들어 유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줬던 부끄러운 과거를 잊고, 권영찬 씨의 말을 빌어 빈소 취재를 사실처럼 보도했다는 것입니다.
권영찬 씨는 고인과 생전 그 어떤 친분도 없었던 인물입니다.
두 번째는 최소한의 팩트 체크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권영찬 씨가 저를 비방하기 위해 고인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믿고 기사를 썼습니다.
저는 일간스포츠 데스크인 전영화 씨에게 전화를 걸어 기사 삭제를 요청했지만, 그는 "그랬다던데"라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제게 악의적인 감정을 가진 인물의 일방적인 주장을 단독 기사로 다루면서, 최소한의 사실 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진호와 일간스포츠 전영화 기자와의 통화 내용 요약: 이진호는 권영찬과의 관계, 그의 악의적인 의도를 설명하며 기사 수정을 요청하지만, 전영화 기자는 유족의 입장을 받아오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내용.)
전화를 끊고 김새론 씨의 전 매니저에게 연락해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매니저 역시 전영화 기자에게 연락해 제가 김새론 씨를 악의적으로 다루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달했지만, 일간스포츠는 기사 수정이나 삭제는 물론, 단 한 줄의 반론조차 싣지 않았습니다.
MBC마저 권영찬 씨의 일방적인 주장 인용 보도
권영찬 씨의 일방적인 주장은 지상파 MBC에서도 다뤄졌습니다.
그의 방송을 인용해 제 모습까지 방송에 내보냈지만, 저에 대한 반론이나 연락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해당 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반론권을 요청했지만, 사실과 다르면 이메일로 내용을 적어달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기레기들아, 부끄럽지도 않냐
이렇게 많은 매체에서 김새론 씨에 대해 비난 섞인 기사를 써놓고, 이제는 그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새론 씨의 음주와 관련해 1300개가 넘는 기사를 쏟아냈던 매체들은 정말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입니까?
그들은 고인의 사망을 이용해 다시 한번 조회수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의 전영화 씨는 과거 김새론 씨가 어려움을 겪을 때 "세컨드 찬스를 줘야 한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하지만 정작 고인이 비난받을 때, 대중의 비난을 무릅쓰고 김새론 씨를 옹호하는 기사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쓰는 것은 고인이 아닌 본인의 명예에 심취해서 쓴 기사가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일간스포츠가 김새론 씨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그동안 어떤 기사를 써왔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간스포츠의 김새론 씨 관련 악의적인 기사 제목들을 나열)
음주운전이라는 단어가 빠지면 김새론 씨에 대한 설명이 안 되는 것입니까?
고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기사화하며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했던 모습들을 보며, 고인이 생전에 어떤 생각을 했을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언론 정상화를 위해 싸우겠다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언론을 정상화하기 위해 제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방구석에 앉아 SNS를 보며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 장사를 하고, 책임은 타인에게 전가하는 무책임한 행태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부끄러운 기사들을 하나하나 짚어내고,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조회수 장사, 제목 장사로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언론사들과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제 몸이 갈가리 찢겨 나가더라도, 어떠한 보복이 오더라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언론이 알 권리를 외치는 만큼, 대중도 언론에 대해 알 권리가 있습니다. 부끄러운 현실, 부끄러운 기사들을 낱낱이 파헤쳐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내용을 통해 대한민국 언론계가 얼마나 썩었고, 어떤 현실을 가지고 있는지 시청자분들이 분명히 확인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유튜버인 제가 당사자와 소속사에게 계속 연락하며 확인하는 현실, 그런 노력은 외면한 채 악의적인 주장을 그대로 기사화하는 언론의 모습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오늘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고, 어떤 자료들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 방송을 통해 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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