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Covid-19 끝나지 않은 상황 자연발생 아니고 중국 실험실에서 유출 중국이 숨기는 코로나19

중국에서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 섬네일

 

 

코로나 19(COVID-19) 바이러스란?

 

▪ 2019년 11월 17일, 중국에서 최초 보고된 바이러스

 

▪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

 

▪ 제1급 감염병, 신종감염병 증후군의 법정 감염병(현제는 4급으로 하향)

 

▪ 폐렴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우한 폐렴(Wuhan pneumonia)이라 불렸지만 중국의 공작으로 코로나19라는 명칭으로 바뀐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개요

 

▪ 중국에서 알 수 없는 폐렴증상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중국 거리에 시체가 나뒹굴 정도로 끔찍한 상황이 연출

 

▪ 중국의 화장장이 24시간 사망한 사람의 시체를 화장했지만 사망자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망률이 높았음

중국 아파트 주차장에서 화장중인 코로나19 사망자 시신 사진

 

▪ 중국에서는 자국의 상황을 최대한 숨겼지만 2020년 1월부터 중국을 넘어서 아시아권으로 퍼지기 시작해 불과2개월 만에 전 세계의 모든 국가로 전염되기 시작했고 발생 4개월 만에 전 세계 모든 대륙을 집어삼키며 수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기록함

 

▪ 2020년 1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바이러스의 위험도를 최상위 위험으로 격상

 

▪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를 전 세계 범유행전염병임을 알리는 팬데믹 현상을 선언

 

▪ 2023년 5월 6일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팬데믹 종식을 선언하기까지 전 세계를 휩쓴 역대급 바이러스

 

▪ 2024년 5월 기준 공식적으로 전 세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704만 9,617명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이미 2022년 5월에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비공식 사망자가 1,500만 명을 넘었다는 기사를 내보냈음

 

▪ 2024년 2월 4일 일본에서 열린 ‘팬데믹 예방을 위한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명이 넘어갔고 16조 달러(2경 3483조 원)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아직도 진행 중인 코로나19 사태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출몰한 지 2025년 1월 현재 기준으로 5년의 시간이 지났고 각종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 전 세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무관심해졌지만 아직 코로나19 사태는 진정된 것이 아님

 

▪ 공식적으로 바이러스의 근원지와 징기후유증, 바이러스의 메커니즘등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도 수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 2024년 10월 기준 매주 최소 1,0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하는 상황(사망자의 75%는 미국에서 발생) - 사망자 숫자는 WHO에 사망자를 보고하는 34개국 데이터만 이용

 

▪ 즉 여전히 매주 수천 명 이상이 전 세계에서 사망하고 있는 상황(중국의 경우 사망자 숫자를 매우 크게 축소하고 있다고 의심되고 있음)

 

▪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진화 속도가 매우 빨라 새로운 변종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재 감염을 일으켜 백신의 효과를 빠르게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음

 

 

 

 

 

 

 

중국에서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4년 12월 26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발표

- 독점, 비공개 비밀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실험실에서 유출된 바이러스라고 주장하는 비밀요원과 과학자들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

 

▪ 이미 미국에서는 3년 전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미연방수사국 FBI를 통해 조사했고 FBI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음을 결론 내렸다고 밝힘

 

▪ 조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미국의 각 정보기관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함

 

▪ 2024년 12월 2일 미국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특별 소위원회'는 520쪽 분량의 최종보고서를 공개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고 그 근거로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연구자들이 2019년 가을에 코로나19와 유사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점을 들었음

 

▪ 보고서는 중국 공산당에서 코로나19를 은폐하지 않았다면 조금 더 피해가 적었을 것이었다고 강조함

 

 

 

 

 

 

2025년 1월,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보고서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미국, 일본에서 최근 활동성 증가

-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미국과 일본의 코로나19 활동성이 증가 중임

 

전세계 코로나19 주간 양성률 그래프(WHO)

 

▪ 미국의 경우 코로나19 양성률은 전년 동기간(13.1%)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49주 차 5.0%에서 52주 차 7.1%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

 

▪ 일본의 경우, 코로나19 감시기관*당 보고 건수(5.48명)와 입원율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보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4.57명)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

 

 

 

 

 

 

대한민국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상황

 

▪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ARI, Acute Respiratory Infection)에 참여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20개소에서 신고한 코로나19 입원자 숫자는 현재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

 

2025년 1월 첫째주 기준 코로나19 환자 숫자 그래프

 

▪ 팬데믹 종식 이후 코로나19는 법정 4급 감염병으로 격하되어 정확한 통계산출을 하지 않고 있음

 

▪ 현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가 2016년 이후 대유행인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확진자 숫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독감 대유행 인플루엔자(Influenza) 대유행 인플루엔자 증상, 예방방법, 치료, 예방접종 인플루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등의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와 통계를 통해 확진사, 사망자등의 숫자를 쉽게 알 수 있었지만 현재는 관련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황

 

▪ 이미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는 물론 기존 의료체계가 완전히 붕괴된 상황이고 윤석열 탄핵 관련 정치적으로 매우 어수선한 상황임

 

▪ 중국에서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hMPV)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대유행인 상황에서 이미 뚫려버린 대한민국 방역을 생각하면 상당수 중국독감 관련 환자가 이미 대한민국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됨

중국 독감 대유행 중국이 숨기고 있는 중국hMPV 코로나19보다 심각한 상황 펜대믹

 

 

▪ 중국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를 은폐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국가란 오명이 씌워져 있는데 이번 중국독감의 경우에도 은폐를 시도했으나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환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언론에 나오게 됨

 

▪ 중국에서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환자숫자 상승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보도하고 있지만 현지인들의 SNS를 통해서 알려지고 있는 상황은 코로나19 때보다 오히려 환자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 다행히 코로나19보다는 사망률이 현저하게 낮은 바이러스지만 바이러스의 변이와 코로나19의 변이를 예상했을 때 전 세계적 팬데믹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