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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대한민국사회이슈

김만배 녹취록은 가짜뉴스 대선 공작? 선넘은 토작왜구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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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당에서 두려워하는 김만배 녹취록
토착왜구, 매국노들의 거짓 사과 사진

 

 

 

● 뉴스타파 김만배 녹취록 전문 공개

● 녹취록이 가짜뉴스? 청문회 열자?

● 똥줄 타고 있는 국민의힘

 

 

 

 

 

 

뉴스타파 김만배 녹취록 전문 공개

 

202397일 뉴스타파에서 그동안 조작 의혹이 불거졌던 김만배 녹취록 전체를 공개합니다.

 

 

뉴스타파 김만배 녹취록 전문 공개 이유는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의 언론통제 심판 목적

●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관련 국민의힘 반발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 국민의 힘의 무리수 ● 녹취록 전문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관련 국민의힘 반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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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비리, 화천대유, 김만배 녹취록

● 여론조작 의심 사건 발생 ● 여론조작 증거 ● 녹취록 제보자 신학림 ● 민주당의 반응 ● 국민의힘 반응 ● 민주당 선거에서 패배 ● 녹취록의 진실 여론조작 의심 사건 발생 2022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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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국민의힘에서 기존 공개한 녹취록 일부와 관련해서 뉴스타파와 뉴스타파의 녹취록 공개를 바탕으로 보도를 했던MBC, KBS소속 기자 7명등 총 9명을 형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법 위반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기 때문입니다.

 

기존 공개했던 녹취록에 악의적 편집이 되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던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부는 결국 해당 녹취록 전문 공개를 하면서 사실상 그들이 주장했던 악의적 편집이 없었다는 점이 밝혀지게 됩니다.

 

 

 

 

 

 

 

녹취록이 가짜뉴스? 청문회 열자?

 

국민의힘 ‘과학정보 방송통신 위원회’ 위원들은 뉴스타파가 공개한 녹취록을 일명 ‘뉴스타파 가짜뉴스 대선 공작 사건’으로 규정하고 진실규명을 위한 현안질의와 청문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20239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가짜뉴스 세력들을 색출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빠르면 다음주나 늦으면 그다음 주까지는 청문회를 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야당과 협의하고 있다”

 

 

청문회에는 참석자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KBS 사장의 출석을 요구하고,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신학림 뉴스타파 전문위원, JTBC 사장을 참고인으로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장동 사건, 일면 화천대유 사건은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인데 이렇게 국민의 힘에서 관련 언론사 기자를 고발하며 청문회까지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대한민국 윤석열정부, 21세기 독재국가로 전락

이동관은 누구? 1957년생인 이동관은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거쳐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 후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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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는 이번 청문회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으니 명명백백하게 규명해 보자는 차원”

 

“검찰 수사를 예의 주시할 거고, 수사가 끝났는데도 명백하게 규명이 안 되면 수뇌부와 합의해 국정조사도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똥줄타고 있는 국민의힘

 

사실상 대장동 관련 사건의 핵심 증거이자 윤석열 대통령은 물론 상당수의 국민의힘 의원과 그들의 세력들이 포함된 이번 녹취록 공개 사건에 대해서 물타기를 시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대장동 이익 사업관련 이재명은 무죄를 받은 상태이고 배임 및 부패방지법 위반등의 상황도 수차례 검찰에서 조사했지만 관련 연관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서든 꼬리를 자리고 본질을 흐리기 위해서 국민 대다수의 눈과 귀를 멀게 하려는 목적이란 점은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국민 대다수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녹취록을 가짜뉴스로 규정한 것부터가 말이 안 되는 상황인데 어쩜 이렇게 뻔뻔하게 실제 상황을 녹취한 녹취록을 가짜뉴스로 규정할 생각을 했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이번 청문회 참석자로 지목한 사람들은 결국 대장동 게이트 고발자와 방송과 언론을 좌지우지하는 방송통신 위원장을 비롯한 실제 윤석열 정부의 여론을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이것은 언론을 향해 함부로 관련 내용에 대해서 기사를 작성하지 말고 숨죽이고 있으라는 압박의 표시이고 언론 탄압을 간접적으로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에 부정적인 사건들이 연이여 터져 나오고 있고 친일, 매국 증거가 우후죽순 나오는 상황에서 국민의 힘에서 어떻게 해서든 이번 상황을 수습하고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판단이 들고 있습니다.

 

 

 

더탐사 윤석열 녹취록 파문 확산 - 관련 기사는 삭제, 관련 SNS글도 삭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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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은 없고 한 번 흥하면 반드시 쇠한다는 의미의 말입니다.

 

각종 비리와 정치공작이 난무하는 상황속에서 운 좋게 대권과 권력을 손에 넣었지만 결국 근본이 친일,매국노 이기 때문에 그 한계가 확실하고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하루빨리 친일매국 세력들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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