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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윤석열 언론 통제, 미래에서온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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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소속 기레기 권오균은 미래에서 온 기레기!
시작도 전에 콘서트가 끝난 상황을 기사화한 기레기의 삭제기사
매일경제 소속 기레기 권오균은 미래에서 온 기레기! 시작도 전에 콘서트가 끝난 상황을 기사화한 기레기의 삭제기사                              (출처 : https://www.mk.co.kr/news/society/10806269)

 

 

 

정부가 주도한 2023년 새만금 잼버리

 

오늘까지도 2023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파행 원인을 대회를 유치한 전라북도와 문제인 정권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것이 현재 윤석열 정부가 새만금 잼버리 대회의 부실운영 책임을 회피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박근혜 정권당시 새만금 잼버리는 경상북도의 단독 유치 국제행사가 아니라 정부주관 국제행사로 승인했다는 문서와 기사, 각종 증거들이 있습니다.

 

 

잼버리 책임은 윤석열정권 - 잼버리 유치과정 전반과 정부의 가짜뉴스 배포이유

정신 나간 정부 보도자료 각종 가짜 뉴스가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망신을 당하고 있고 국격이 한없이 추락 중인 '23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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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개최 5개월전 국무총리 비서실에서 새만금 범정부 TF’를 꾸려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었다는 기사도 보도된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권 책임회피 막다른 골목 - 국무조정실도 새만금 잼버리 대회 점검사실 확인

충격의 조선일보 단독 보도 국무총리 비서실, 줄여서 국무조정실이란 명칭으로 불립니다. 그런데 이번 2023년 새만금 잼버리와 관련해서 이미 대회 5달 전 국무조정실에서 ‘새만금 범정부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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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만금 잼버리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에서 잼버리 관련 모든 집행 예산을 통제하고 있던 상황이었죠.

 

그런데 대회가 시작되자마자 개영식부터 수백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하며 대회를 개최할수 없을정도로 미진했던 준비과정과 매 순간 발생하는 사건사고와 부실운영까지... 결국 새만금 잼버리는 전세계의 놀림거리가 되면서 그동안 힘들게 쌓아왔던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84일 잼버리 긴급 브리핑현장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회 부실 운영에는 전혀 책임이 없다는 책임회피성 발언을 하면서 큰 논란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마지막 한 사람의 참가자가 새만금을 떠날 때까지 안전관리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책임지겠습니다.”

“행정안부를 중심으로 국방부를 비롯한 모든 중앙 부처와 다른 지자체들이 합심하여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를 지원하고 세계스카우트 연맹과 적극 소통 하면서 남은 일정을 잘 진행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생각하는 중앙정부는? - 잼버리는 지금부터 중앙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중앙정부의 뜻 중앙정부는 국가 전체의 살림을 당당하는 정부를 의미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포함한 국가의 통치 기구 전체를 가리키고, 좁은 의미로는 내각 또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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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된 그동안의 기사와 정부문서, 과정등이 실질적으로 정부가 주도하고 감독하고 관리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그 모듯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언론 통제

 

대회 첫 날 개영식부터 정부는 잼버리 관련 부정적인 기사를 내지 못하게 언론을 통제하기 시작했고 기자들의 취재도 막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잼버리 일일 브리핑장에서 지속적으로 ‘질문을 받지 안겠다질문 하지 말라라는 막말을 시전하면서 언론을 통제했죠.

 

그리고 대통령실에서 전혀 근거가 없는 가짜 뉴스를 배포하며 이 모든 책임을 문재인 정권과 전라북도에 책임을 전가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외국 언론에서도 기사화 되며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현했습니다.

 

BBCCNN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 언론은

 

현재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가 새만금 잼버리 관련 부정적인 보도를 억제하기 위해서 언론을 통제하고 있고 이는 대한민국 언론을 불신하게 만드는 최악의 선택이다

 

단순하게 기사를 억제하는 수준을 넘어서 윤석열 정권이 이번 부실 운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각종 가짜 이슈와 윤석열 정부가 대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장된 기사를 배포하고 있다

 

 

스카우트 세계연맹측도 인정한 막장의 여성가족부 부실운영

외국도 우려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언론통제 BBC와 CNN을 비롯한 수많은 외국 언론에서 현재 대한민국 윤석렬 정부가 새만금 잼버리 관련 부정적인 보도를 억제하기 위해서 언론을 통제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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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외국의 사건도 불과 몇분도 안되어 알 수 있는 세상에서 윤석열 정부의 파렴치한 언론 통제는 결국 외국에서도 대한민국을 매우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미래에서 온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

 

그리고 오늘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가짜 뉴스를 만들고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나옵니다.

 

잼버리 마지막날 예정된 콘서트가 시작도 안한 오후 540분 매일경제 권오균 기자의 기사 하나가 올라옵니다.

 

마치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는 듯 콘서트 상황은 물론 참가자에게 지급된 기념품, 참가자 명단등은 물론이고 콘서트 시작전 잼버리 폐영식에 대한 상황도 매우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기사입니다.

 

다음과 매일경제에 올라온 미래에서 온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다음과 매일경제에 올라온 미래에서 온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미래에서 온 매일경제 기레기 권오균 기사(현재 삭제)
미래에서 온 매일경제 기레기 권오균 기사(현재 삭제)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전문1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전문1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전문2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전문2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전문3
매일경제 권오균 기레기가 작성한 기사 전문3

 

현재 다음에서 삭제된 기사
현재 다음에서 삭제된 기사

 

매일경제에서 삭제된 매일경제 소속 권오균 기레기 기사
매일경제에서 삭제된 매일경제 소속 권오균 기레기 기사

 

 

 

결국 해당 기사는 잠시후 자취를 감췄지만 대한민국 누리꾼들을 이 기사를 박제해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련 내용을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해당 기사를 올린 매일경제권오균 기자에 대한 조롱석인 비판은 물론 어떻게해서든 언론을 통제하고 새만금 잼버리 부실 운영 논랄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엄청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론이 정권의 개가 된 대한민국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명 민주주의 국가인데 실상을 들여다보면 북한과 같은 독제국가인 듯 합니다.

 

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통제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과 제대로된 사실 전달을 하지 못하고 정권의 개가되어 윤석열 입맛에 맛는 가짜 기사, 과대 기사를 작성하는 기레기, 그리고 그 기사를 배포하는 거대 언론사까지...

 

대한민국이 언제쯤 정상적인 국가가 될 수 있을까요?!

 

윤석열 정권은 이 모든 사건에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아야 하지만 이미 검찰공화국이란 오명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이것이 가능할지 매우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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