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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윤석열 친일파인 증거 - 발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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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친일이란 증거 발언 모음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 무뇌충 논란

대통령 당선 이후

윤석열 주요 친일 발언 막말
 - 2021년 6월 29일
 - 2021년 7월 15일
 - 2022년 2월 26일
 - 2022년 3월 28일
 - 2022년 8월 15일
 - 2022년 10월 14일 (북한 안보 관련)
 - 2023년 3월 1일
 - 2023년 3월 15일
 - 2023년 3월 15일 ~ 16일
 - 2023년 3월 21일
 - 2023년 4월 24일
 - 2023년 8월 15일
 - 2023년 8월 18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시절 무뇌충 논란

 

202111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당시 윤석열대선후보가 최종 확정됩니다.

 

이후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다른 당 대통령 후보와 경쟁하면서 윤석렬 후보의 발언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윤석열 대선후보의 발언들이 문제가 되고 결국 지지율이 폭락하자 202212일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김종인은 급기야 윤석열후버의 모든 메시지, 연설물을 전부 직접 관리할 것을 선포합니다.

 

하지만 13일 윤석열 후보는 후보가 연기만 하면 아바타 아닌가라는 희대의 아바타 막말로 인해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뚜껑이 열리고 국민의힘 선대위를 갈아엎어 선대위에 속해있는 수많은 인사들이 줄줄이 사퇴하는 결과를 내게 됩니다.

 

결국 국민의 힘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망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한 증거이며 이런 윤석열 후보의 망언은 국민의힘 내부 분열까지 초래한 꼴이 되었습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취임 초부터 대통령 지지율 30%라는 역대급 최악의 지지율을 선보이며 대통령직을 수행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후 지속적인 망언과 친일발언등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이슈를 낳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사상과 평소 생각이 얼마나 친일 매국적인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잇따른 망언과 구설에 대해서 해명을 내놓고 있지만 오해, 와전, 왜곡이라는 틀에 박힌 해명공식으로 이어지는 패턴을 보이고 있어서 윤석열 대통령 화법과 생각 자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매우 부정적이다란 의견이 언론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에서도 이 문제를 심도 깊게 다루고 있고 비판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예 대놓고 친일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에 그림자를 깊게 드리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주요 친일 발언 막말

 

윤석열 대통령은 ‘너도 했잖아’식 비교 화법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건에 대한 해명은 무조건 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의 책임으로 관련 내용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며 ‘또 문재인’, ‘문재인이 잘못했네등의 문재인소환에 대한 부정적인 국민반응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막말이 너무 많아서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비교적 간단하게 친일사고적 발언 위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2021629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대선 출마 기자회견 당시 발언내용입니다.

 

 

“이 정부 들어와서 망가진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문제, 한·일 간의 안보협력이나 경제·무역 문제 이런 현안들을 전부 다 같이 하나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그랜드 바겐'을 하는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이 발언은 일본과의 협력을 위해 과거사 문제를 내어줄 수 있는 협상카드로 여긴 윤석열의 생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발언입니다.

 

 

 

 

 

2021715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은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식민 지배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과거사는 늘 진실에 기초해 우리가 명확히 규정하고 지적할 건 지적해야 한다”

 

 

여기서 윤석열 대선후보는 무엇인 진실인가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으로 유추해 보면 이념 편향적인 죽창가를 부른 탓에 역사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과거사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집착은 단순 이념적인 편향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과거사 문제는 발목을 잡는 짐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풀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22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차 대선후보 TV토론당시 윤석열은 정의당 후보로부터 한미일 군사동맹 검토하시는 거냐’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한미일 군사동맹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란 답변을 했고

 

다시 정의당 후보는 ‘유사시 한반도에 일본이 개입하도록 허용하는 건데 그걸 하시겠냐?’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변했습니다.

 

“유사시 들어올 수도 있는 거지만 꼭 그걸 전제로 하는 건 아니다”

 

 

역대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 군사동맹을 맺은 적이 없고 과거사로 인해서 맺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미일 '안보협력' 이란 표현을 썼지 군사동맹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윤석열은 대선후보당시 이미 일본과의 군사동맹으로 언제든 유사시 일본 자위대한반도에 들어올 수 있는 방향으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 발언으로 당시 윤석열 대선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도 까이는 친일논란을 불러오게 됩니다.

 

 

 

 

 

2022328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아이보시 고이치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북한이 핵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한·미·일 3국간 더욱 긴밀한 공조가 필요할 것, 최근 한일 관계의 경색 국면을 극복하기 위해선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대선에 당선이 되자마자 한일관계의 개선을 위해서 더 이상 과거사에 대한 언급이나 사과 및 배상을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2022815

 

대통령 당선 이후 첫 광복절 축사

 

 

“일본은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다. 한-일 관계가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양국의 미래와 시대적 사명을 향해 나아갈 때 과거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위안부를 비롯한 한일 양국 간 역사분쟁 현안들을 전혀 거론하지 않았고 일제강점기 일본이 벌인 침략과 수탈과 관련된 그 어떠한 사과나 비판도 재기하지 않아서 큰 파장을 불러왔습니다.

 

 

 

 

 

20221014(북한 안보 관련)

 

출근길 약식회견에서 북측 도발 관련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 질문에 화들짝 놀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무슨 그런 얘기를 하고 계세요!”

 

 

하지만 대선 당시 대북 미사일 대응 위한 "선제타격" 구체적 언급해 당선을 위한 거짓공약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331

 

삼일절 기념식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로 변했다”

 

 

일제시절 강제징용 및 위안부등의 과거사 문제와 관련된 언급이 전혀 없고 일본과 미래 협력을 강조하는 친일 매국적인 태도의 발언으로 친일 논란에 불씨를 지피게 됩니다.

 

 

 

 

 

2023315

 

윤석열 대통령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일본 피고 기업의 배상을 명령한 2018년 대법원 판결과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 사이에 대한 생각을 발언합니다.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서는 1965년 협정을 맺기 위해 50년대부터 한-일 간에 진행 돼온 과정이 있다. 1965년 협정의 규범적 해석과 양국 정부가 협정을 어떻게 해석해 왔는지, 그리고 2018년 한국 대법원 판결도 있다.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순되거나 어긋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고 정치 지도자가 해야 할 책무라고 생각한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한 제3자변제는 대선에 출마하기 전부터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했다. 아파 제3자변제를 통해 변제가 이뤄지면 앞으로 피해자 관련 논란은 수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중에 구상권 행사로 이어지지 않을 만한 해결책,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결국 대선후보 이전부터 윤석열은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매우 친일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대통령이 된 뒤 자신의 친일적 신념을 통해 매국적 행동을 실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3315~16

 

2023년 한일 정상회담은 윤석열 대통령의 친일 행보의 끝판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2023년 3월 한일정상회담 굴욕외교, 친일 매국 회담

정상회담 개요 및 논란 2023년 3월 16일~17일 이틀간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수상관저에서 열린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 기시다 내각총리대신 간의 한일정상회담입니다. 기시다는 한국 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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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알려진 회담내용 이외에 비공식적인 내용은 아마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퍼주기식 외교일 것이라고 추측가능하고 결국 한일 굴욕외교의 가장 큰 증거로 앞으로 역사교과서에 대대손손 실릴 듯합니다.

 

 

 

 

 

2023321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우리 사회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빈일을 외치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한다, 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에 걸쳐 우리에게 과거사 문제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표한 바 있다”

 

 

3.1절 발언과 함께 이 발언은 결국 일본이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서 충분한 사과와 보상을 했으며 이를 이용해서 정치에 이용하는 무리는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불온한 세력이다란 취지입니다.

 

결국 윤석열은 확실하게 매국적 친일 발언을 점점 대놓고 하기 시작합니다.

 

 

 

 

 

2023424

 

미국 국빈방문 중 워싱턴 포스트와이 인터뷰에서 윤석열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습니다.

 

 

“유럽은 지난 100년 동안 여러 차례 전쟁을 겪었지만, 그럼에도 전쟁 당사국들은 미래를 위해 협력할 방법을 찾았다, 나는 100년 전에 일어난 일 때문에 어떤 일이 절대 불가능하다거나 100년 전 우리 역사 때문에 그들(일본인)이 (용서를 구하며)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생각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은 결정을 필요로 하는 문제이다. … 설득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결국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하나의 거짓 공약이고 거짓 행동이었던것이 기정사실화 된 사건
출처 : 매일일보

 

 

하지만 2021911일 대선후보당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게 한 발언과 정 반대 내용을 언급하면서 평소 윤석열 대통령이 갖고 있는 친일적 생각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815

 

2022년 광복절 기념사와의 연장선이자 대놓고 친일을 주장하는 경축사는 결국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일본은 이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입니다.

 

한·일 양국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나가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한반도와 역내에서 한·미·일 안보 협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 간에 긴밀한 정찰자산 협력과 북핵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본이 유엔사령부에 제공하는 7곳 후방 기지의 역할은 북한의 남침을 차단하는 최대 억제 요인입니다.

 

북한이 남침을 하는 경우 유엔사의 자동적이고 즉각적인 개입과 응징이 뒤따르게 되어 있으며, 일본의 유엔사 후방 기지는 그에 필요한 유엔군의 육·해·공 전력이 충분히 비축되어 있는 곳입니다.

 

유엔사령부는 ‘하나의 깃발 아래’ 대한민국의 자유를 굳건히 지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국제연대의 모범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매국노 친일파!

논란의 광복절 경축사 2023년 78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경축사가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은 전혀 없었고 “일본은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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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이번 발언은 단순 친일 논란을 뛰어넘어 유사시 일본이 대한민국에 자위대를 파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일본의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하고 유사시 일본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3818

 

한미일 정상회담일정으로 미국 데이비드캠프로 출국한 윤석열 대통령은 굴욕외교’, ‘퍼주기식 외교’, ‘대한민국을 갖다 바쳤다’, ‘일본재무장 찬성’, ‘일본의 선재공격 가능성 열어둠등의 대한민국이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최고의 굴욕외교를 선사해 버렸습니다.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친일파 - 윤석열정권의 친일행적

친일파의 의미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침략에 혐조하면서 대한민국(당시 대한제국)의 국권을 상실케 하였거나 일제를 등에 업고 동족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독림운동을 방해한 자들을 총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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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과의 준군사 동맹은 결국 일본의 재무장과 자위대를 군대로 인정, 앞으로 한반도 유사시 일본의 한반도 진출 가능등 우리가 잃어버리고 겪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을 치일 매국 대통령 윤석열이 협상해 버린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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